2019년03월2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남성갱년기 환자들, 치료 의지 높아
[ 2009년 12월 16일 03시 00분 ]
40대 이후 중년에 찾아오는 제2의 사춘기 '갱년기'. 건강 적신호가 켜진 한국 남성들의 '갱년기 지수'는 과연 어느 정도일까.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이 남성호르몬 치료제 '테스토패치'의 발매 1주년을 맞아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40세 이상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남성갱년기 증상 자가진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74명 중 39%인 29명이 남성갱년기 증후군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갱년기 증후군의 해당여부를 가리는 기준은 두 가지다. 우선 ‘성욕이 감소했습니까’와 ‘발기력이 감소했습니까’의 두 질문 중 하나라도 “예’라고 답하면 해당된다.

또한 ‘조금만 운동을 해도 쉽게 지칩니까’, ‘슬프거나 짜증이 많이 납니까’ ‘저녁식사후 졸음이 잦습니까’ 등 8개 문항 중 3가지 이상에 “예”라고 했다면 증상이 있는 것으로 진단한다.

조사에서 ‘본인이 남성갱년기 증후군으로 진단될 경우, 증상개선을 위해 남성호르몬 치료를 받을 의향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선 79%인 57명이 의사 등 전문가의 권유가 있으면 ‘치료를 받을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치료를 받을 경우 매월 지출 가능한 비용은 5~10만원이 61%로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대웅제약이 남성호르몬제 ‘테스토패치’의 발매 1주년을 맞아 실시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남성의 성적욕구를 불러 일으키고 남성다운 체격을 형성하며 활력과 자신감의 원천이 된다. 하지만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할시 성욕 감퇴 및 발기부전, 복부비만, 근육량 및 근력 감소, 체력저하, 골밀도 감소,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 불안, 우울증 등 다양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한국성과학연구소 이윤수 원장은 "이번 조사는 남성갱년기 치료의 필요성과 인지도 재고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남성호르몬이 부족하면 여러 신체적, 성적, 정신적 증상을 야기하므로 적극적인 치료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림대성심병원 진료부원장 오철영(비뇨기과)·기획실장 이미연(방사선종양학과) 外
이형두·유종훈 부산시의사회 부회장-박현수 남구의사회장,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外
차병원 차움 원장에 윤상욱 교수(영상의학과)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장 문현종·소아청소년과장 송준혁 교수 外
신준봉 방사선사(국제성모병원),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학술상
사노피 파스퇴르, 반포세무서장 모범납세자 표창
인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에 비뇨의학과 이동환 교수
김진국 교수(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대한비과학회 우수 논문상
전북대병원의료기사協, 병원발전 후원금 300만원
허미나 교수(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대한진단혈액학회 우수논문상
원광대병원, 글로벌헬스케어 유공 복지부장관상
제35회 보령의료봉사상, 이석로 꼬람똘라병원 원장
정진현 연세대 약대 교수·호철 이화여대 약대 교수·혜진 약사 부친상-오정희 기분좋은약국 대표약사 시부상-정세원 코뿔소 이비인후과 의사 조부상
송준호 삼성송암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