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5월24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일부 약국 가루약 조제 변경 기피는 저수가 탓"
약사회 "깊은 사과 드리되 오해에서 비롯될 수도 있어"
[ 2013년 01월 09일 20시 00분 ]

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일부 대형병원 인근 약국이 가루약 변경 조제를 기피했다는 환자단체연합회 발표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마음을 전하면서도 오해로 비롯된 가능성을 제기해 모호한 입장을 펼쳤다.

 

아울러 난이도 높은 조제의 낮은 수가와도 연관시켜 수가 구조 개선을 강조했다.

 

앞서 9일 환자단체연합회는 대형병원 인근 약국이 소아 및 중증환자 등에 가루약 제형 변경 조제를 기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가루약 제형 변경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이유로 조제를 거부했다는 것은 그 책임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약사회는 “다만 통상적으로 공휴일 전후 오전 시간대 조제가 집중되는 특수성과 가루약 제형 변경에 따른 오염 등으로 신속한 처방조제가 이뤄지지 못한 오해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어 “소아 및 중증환자는 일반적으로 성인 및 경증환자에 비해 조제 시간, 비용 등의 업무량과 난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조제수가 등 불합리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정부는 수가구조 개선으로 안정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 양질의 조제 투약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약사회는 “환자연합회 발표 내용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조사 등을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이러한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호철 경희한의대 교수,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 중약자산학회 부회장
노영호 전임의(제주대병원 정형외과), 대한고관절학회 최우수 연제상
보령바이오파마, 개발2본부장 전용관 전무(전북의대) 영입
장선문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이충렬 중앙윤리위원회 대변인
정민경 교수(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대한류마티스학회 '젊은 연구자상'
정활림 교수(순천향대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내분비학회 신진연구자상
대한종양내과학회 보령학술상 김범석(서울대병원)·머크학술상 송창훈(분당서울대병원) 外
김기환 교수(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유빈 교수(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취임
배상철 교수(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한양대 백남석학상
주영은 교수(화순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제17회 서봉의학상
권성근 교수(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美기관식도학회 ‘브로일즈-말로니상’
이태식 대한약사회 감사 모친상
이석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교수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