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0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뇌종양 발생 억제 새 신호전달 경로 규명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 암 치료제 개발 전기
[ 2013년 07월 22일 11시 37분 ]

국내 연구진이 뇌종양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신호전달 경로를 규명해 암 치료제 개발에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 남도현 교수·김미숙 박사,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이정우 박사팀은 환자의 암 특성을 대변할 수 있는 아바타 마우스와 뇌종양줄기세포를 이용해 발암유전자 로 알려져 있는 EZH2를 조절할 경우 뇌종양 억제 효과가 큰 것을 밝혀냈다고 22일 알렸다.

 

뇌종양의 일종인 난치성 교모세포종은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기가 어려워 재발 위험이 높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해도 예후가 불량, 환자 및 가족들이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 성과는 뇌종양 발생에 관련된 EZH2 유전자의 기능을 규명하고, 이 유전자를 억제할 경우 괄목할만한 암 억제 효력을 입증한 최초 사례다.

 

이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사업단과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은 오랜 기간 협력연구를 진행해왔다.

 

남도현 사업단장은 “환자를 대변 할 수 있는 아바타마우스 개발에 따른 큰 성과이며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항암치료제 개발을 촉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암 분야 권위 학술지인 ‘Cancer Cell’(IF 26.5점)에 최근 게재됐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숙영 교수(을지대 간호대학), 직업건강협회 회장 취임
류광희 백병준 교수(순천향천안),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서울시의사회 봉사단, 신한은행 굿커넥트 공모전 4000만원
곽호신 박사(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 대한뇌종양학회 최우수 논문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수목 부산경남지역본부장·서명철 인천경기지역본부장·김남훈 요양기획실장 外
경희대학교병원 내과 입원전담전문의
고대 37년 근속 김명신씨, 고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이승원 교수(순천향부천병원 이비인후과), 국제학술지 후두경 7월호 '표지 논문’
김영진 한독 회장, 독일 정부 '십자공로훈장'
분당서울대병원 이재호 폐센터장·김기정 척추센터장·강성범 외과과장·김정훈 이비인후과장外
이동원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제12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김세혁 교수(아주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종양학회 회장 취임
국제성모병원 제5대 병원장 김현수 신부 취임
GC녹십자, 임승호 부사장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