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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간호사 양성 '故 에드먼즈' 추모
타계 70년만에 대한민국 훈장 추서…근대 여성 전문직업인 길 제시
[ 2015년 04월 06일 11시 33분 ]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 ‘보구여관 간호원양성학교’를 설립한 故 마가레트 제인 에드먼즈(Margaret Jane Edmunds) 간호사가 대한민국 훈장을 받는다.


타계 70년을 맞는 에드먼즈 간호사는 1903년 12월 한국 최초의 간호사 교육기관 ‘보구여관(保救女館) 간호원양성학교’를 설립했으며 초대 교장을 지냈다.


미국 미시간대 간호학교를 졸업한 에드먼즈 간호사는 미국 북감리회 여자해외선교부의 한국 간호교육 선교사로 임명받아 1903년 3월 서울에 왔다.


그가 설립한 보구여관 간호원양성학교의 첫 학생으로는 김마르다와 이그레이스가 입학했으며 이들은 첫 한국인 간호사가 됐다.


또한 에드먼즈 간호사는‘Nurse’의 한국어 명칭인 ‘간호원’을 만들었으며 첫 한글 ‘간호교과서’를 번역해 발간하고, 간호복(유니폼)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근대 한국여성이 간호사라는 전문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후 에드먼즈는 1928년 한국에서 은퇴한 후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1945년 7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에드먼즈에 대한 국민훈장 동백장 시상식은 7일 열린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고인을 대신해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이 수상할 예정이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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