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0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개원 25周 성안드레아신경정신병원
“정신과 치료 새로운 모델 제시…정신장애인 인권 발전 기여”
[ 2015년 09월 04일 16시 49분 ]

정신질환의 인권적 치료를 선도해온 성안드레아신경정신병원이 올해로 개원 25주년을 맞이했다.

 

성안드레아병원은 오는 9월21일부터 24일까지 ‘전인적 치료는 인권으로부터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개원 25주년 심포지엄 및 인권예술제, 전시회, 바자회 등을 개최한다.

 

성안드레아병원은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가 1990년 9월 한국 순교자들의 복음 정신을 되새기며 정신장애인의 인권 보호적인 치료를 위해 설립됐다.

 

무엇보다 성안드레아병원은 기존의 정신병원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없애는데 앞장서왔다.

 

개원 당시 성안드레아병원은 모든 정신병원의 상징이었던 창문의 창살과 울타리 담장을 없애고 병동을 개방해 환우의 병실 출입을 자유롭게 허용했다.

 

또한 폐쇄변동을 안정병동, 격리실을 보호실로 변경하는 등 부정적 용어들을 바꿔 편견을 깨려는 시도도 이어오며 정신의학계 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2006년에는 정신장애의 인권적 치료를 지향하는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아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인권상을 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수상하기도 했다.

 

성안드레아병원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권적 발전이 필요한 정신의료시스템을 점검하고, 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정신장애인의 인권적 문제 현황과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진취적인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정신질환 범죄자 치료 부곡법무병원 개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연구과제
서울아산병원, International Forum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영남의대 발전기금 1억
배하석 교수(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강동경희대병원 외과장 조진현·병리과장 원규연·성형외과장 유영천 교수外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연천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1000만원
강상윤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이정우 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外
명지병원 기획실장 서용성·내과부장 조윤형 교수 外
연세대 의대, 상금 5000만원 제2회 용운의학대상 후보자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강신호 동아제약 명예회장·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진종환 한신약품 회장
식약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신준수·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한운섭
나용길 세종충남대병원 초대 병원장
연세의대 83동기회,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300만원
김성범 SB피부과 원장 부친상-김정욱 서울대 치대 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