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2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암센터 중증환자 투약사고 지속 증가
김승희 의원 "매년 늘어 대책 마련 시급"
[ 2016년 10월 12일 10시 53분 ]

타 의료기관과 달리 중증 암환자가 대다수인 국립암센터의 투약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져 신속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새누리당 김승희 의원이 국립암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6년 6월말까지 총 1979건의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낙상 1155건(58.4%) ▲투약 725건(36.6%), ▲진단·병리·영상·핵의학과 안전사고가 54건(2.7%) ▲진료 및 치료 27건(1.4%) ▲도난 8건(0.4%) ▲탈원 6건(0.3%)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증환자에게 치명적인 투약사고가 2011년 57건, 2012년 70건, 2013년 147건, 2014년 138건, 2015년 227건, 2016년 9월까지 86건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김승희 의원은 “투약사고 만큼은 국립암센터에서 발생하지 말아야 할 사고다. 중증환자 안전에 있어 치명적이고 환자들의 불안감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일례로 항생제 타조페란의 투약시각을 착각해 환자가 호흡장애, 호흡곤란 상태에 빠진 상황이 발생해서 환자 보호자 신고로 긴급하게 약물이 처방된 사건이 있었다.


또 위암 진단을 받은 암환자가 복강경 수술로 전체위절제 수술 및 패혈증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간호사 실수로 설사약을 투약해 수차례 설사를 반복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김승희 의원은 “세계 최고의 암센터를 만들겠다는 목표와 달리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환자안전사고, 특히 투약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투약사고 방지를 위한 개선책을 신속히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일호상 수상자, 서울대병원 안치현 전공의·이상형 대위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서울아산병원 소아환자 치료비 1억
유지현 교수(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우수포스터상
김학선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대한외상인터벤션영상의학회 초대 회장에 김창원 교수(부산대병원) 취임
추일한 교수(조선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복지부장관상
고상훈 교수(울산대병원 정형외과) 견주 관절 분야 학술업적상
석세일 교수(상계백병원 척추센터) 亞 최초 세계척추측만증학회 평생공로상
김정민 교수(중앙대병원 신경과), 대한뇌졸중학회 우수구연상
성내과의원 김성식 원장 장녀
문창택 교수(건국의대 신경외과교실),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연수 마나스정신과 원장 부친상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부친상
박찬원 목포세안종합병원 대표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