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2월20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0대 청소년 출산 인프라 확충 필요”
박인숙 의원 "미혼모 진료 환경 조성" 강조
[ 2016년 10월 18일 12시 14분 ]

국내에서 매년 10대 출산으로 1500명 이상의 아이가 태어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의료 인프라는 거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박인숙 의원(새누리당)은 18일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10대 임신부의 외래와 내원일수가 다른 연령에 비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10대의 임신 관련 진료 내원일수는 10~11일로 15~16일인 다른 연령대보다 적었다.
 

실제 10대 임신부의 산전진찰이 4회 이하인 경우는 40%에 달했고, 출산 전까지 한 번도 진찰을 받지 않은 경우도 14.4%에 달했다.
 

때문에 10대 임신부가 조산을 경험하는 비율은 3.7%로 20대의 1.3%보다 높았고, 10대 산모의 영아사망률도 9~11%로 다른 연령대인 4~5%보다 높았다.
 

박인숙 의원은 “10대 임신부는 미혼모일 경우가 높고 국내에서 이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로 10대 임신부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10대 임신부가 마음 편히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저소득층, 고가 임상시험 참여 확대" 논란 (2016-10-18 10:33:22)
대한치과의사협회 마경화 부회장 모친상
대전성모병원 의무원장 이동수·진료부장 박상은·연구부장 김영율 外
동국대 경주병원 정주호 진료부장外
김봉옥 교수(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국제키비탄 한국본부 부총재
이상주 내과의원 원장,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1천만원
한국제약협회 차기회장 원희목 前 국회의원外
복지부 손영래 의료자원정책과장·곽명세 보험약제과장 外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재국 상임감사
건양대병원 홍보실장 김종엽·교육수련부장 문주익 外
김찬웅 교수(중앙대병원 응급의학과), 대한심폐소생협회 'BEST ACLS Faculty'
세브란스어린이병원 경영지원팀 주수용 팀장外
김범준 포항요양병원장 부친상·박병철 본정형외과 원장 장인상
박우일 대림요양병원 원장 부친상
김방철 前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