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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의료기기산업 시장 ‘20조·6조’ 임박
한미약품, 세계 R&D 투자 상위 1000대 기업 진입
[ 2016년 11월 12일 06시 00분 ]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약 및 의료기기 산업 생산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며 20조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15년 국내 제약산업 시장 규모는 19조2354억원으로 2011년부터 연평균 0.1% 성장률을 보였으며, 의료기기는 5조2656억원으로 연평균 5.2% 증가세를 보였다.
 

이중 제약 및 의료기기 산업의 수출은 연평균 14.2%, 13.4%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약품·의료기기 연구개발 동향 분석을 통해 “제약·의료기기 분야 연구개발 집중도가 타 산업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어 수출은 물론 제약 산업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약 기업은 최근 3년간 바이오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기업은 진단 및 계측기기 분야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주요국가와 비교해 볼 때 우리나라의 연구개발 활동은 매우 활발하며 투자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 R&D 투자 상위 1000대 기업 중 제약 분야에 우리나라 기업은 유일하게 한미약품(773위)이 포함됐다.
 

제약기업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012년에 6.1%에서 2014년에 8.2%로 상승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형 제약사의 경우 2012년에 6.3%에서 2014년에 9.1%로 높아졌고, 중소제약사는 2014년에 2.9%를 보이며 대형 제약사와 격차가 벌어졌다.


2014년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인력은 완제 의약품에 83.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원료의약품 11.2%, 기타분야(의약품 외) 5.7% 순으로 나타났다.
 

완제의약품 연구인력 비중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원료의약품 연구직 비중은 감소했다.


완제의약품 중에서 신약개발 연구개발 인력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제네릭/바이오시밀러, 개량신약 연구 인력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완제의약품 중에서도 화합물신약과 제네릭 연구개발 인력은 줄어들고 바이오신약과 바이오시밀러의 연구개발 인력은 증가했다.
 

약효군별 연구개발비를 보면, 종양치료제에 대한 연구개발비가 전체 연구개발비의 19.0%를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대사성 의약품 14.1%, 생물학적 제제 12.8%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기의 경우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분야가 크게 증가하고 치과용은 감소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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