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6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기관 평가체계 확정
복지부, 24일 행정예고…의료‧비의료 2개 영역 구분
[ 2016년 11월 25일 05시 34분 ]

<사진제공 강남구청>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의료기관 선정에 필요한 각종 제반사항이 마련됐다. 의료서비스와 비의료서비스 등 2개 부분에 대한 평가를 통과해야 자격을 부여 받는다.

 

다만 병원급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부분은 의료기관 인증으로 대체하고, 비의료서비스 부분만 평가를 실시한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2개 영역 모두 평가를 받아야 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2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고시안에 따르면 평가는 외국인환자 특성화 체계국내 의료서비스 체계2개 영역으로 이뤄진다. 총 조사항목은 129개다.

 

외국인환자 특성화 체계에서는 유치실적 및 운영체계 전문인력 및 전문의 보유 의료분쟁 예방 등을 평가하게 된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이 56, 병원 54, 의원 49개 항목이다.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해서만 평가가 이뤄지는 국내 의료서비스 체계의 경우 안전보장활동 환자진료 감염관리 등을 조사하게 된다. 항목 수는 73개다.

 

평가방법은 문서검토, 현장조사 중 필요한 방식을 선택하게 되고, 평가항목에 따라 정량적 또는 정성적인 방법을 통해 수행하게 된다.

 

평가 수수료는 병원급 57만원, 의원급 114만원으로 책정됐다. 병원급의 경우 의료서비스 부분이 의료기관 인증으로 대체되는 만큼 1개 부분에 대한 평가비용만 부담토록 했다.

 

외국인환자 우수유치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은 별도 제작된 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 등을 통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복지부는 외국인환자 적정 유치 수수료율을 공개했다. 수수료율 상한은 상급종합병원 15%, 종합병원 및 병원 20%, 의원 30%로 제시됐다.

 

유치 수수료율은 외국인환자 총 진료비 중 유치 행위에 대한 대가로, 의료기관이 유치업자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비율이다.

 

복지부는 일부 브로커나 여행사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대가로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하는 불공정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수수료율 상한을 신설했다.

 

한편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은 모두 3094개소이며,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진료받은 외국인환자는 297000명으로 집계됐다. 그에 따른 진료수입은 총 6694억원이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작년 외국인환자 中·美 최다···러시아환자 급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기업체 유전자검사 허용 바라보는 의사들 허탈 (2016-11-25 05:35:00)
"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여···과다이용자 통제 필요" (2016-11-25 05:16:20)
서울의대 권준수 교수, 제14회 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
이제중 교수(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한국수지상세포연구회 임상연구자상
김효명 한국건성안학회장(고대 의무부총장)
(주)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김철우 대표(서울대병원 명예교수), 2017 아스타나 경제포럼 특강
노오규 교수·허재성 임상강사(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대한암학회 머크학술상
제6회 광동 암학술상, 국립암센터 김정선·임명철 교수-삼성서울병원 이혁 교수
한독 음성공장, '2017 녹색기업' 최우수상
이대목동병원 심기남·태정현 교수팀, 제25차 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젊은연구자상
윤승규 교수(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2017년도 과학기술진흥 장관상
김인호 원장(김인호소아청소년과), 제5대 의사수필가협회장
정해륜 前 고려대의대 학장 모친상
이혜란 한림대학교의료원장 시모상
홍설후 대인한의원 원장 별세
김창우 정동병원장(서울 동작구)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