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15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기관 평가체계 확정
복지부, 24일 행정예고…의료‧비의료 2개 영역 구분
[ 2016년 11월 25일 05시 34분 ]

<사진제공 강남구청>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의료기관 선정에 필요한 각종 제반사항이 마련됐다. 의료서비스와 비의료서비스 등 2개 부분에 대한 평가를 통과해야 자격을 부여 받는다.

 

다만 병원급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부분은 의료기관 인증으로 대체하고, 비의료서비스 부분만 평가를 실시한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2개 영역 모두 평가를 받아야 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2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고시안에 따르면 평가는 외국인환자 특성화 체계국내 의료서비스 체계2개 영역으로 이뤄진다. 총 조사항목은 129개다.

 

외국인환자 특성화 체계에서는 유치실적 및 운영체계 전문인력 및 전문의 보유 의료분쟁 예방 등을 평가하게 된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이 56, 병원 54, 의원 49개 항목이다.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해서만 평가가 이뤄지는 국내 의료서비스 체계의 경우 안전보장활동 환자진료 감염관리 등을 조사하게 된다. 항목 수는 73개다.

 

평가방법은 문서검토, 현장조사 중 필요한 방식을 선택하게 되고, 평가항목에 따라 정량적 또는 정성적인 방법을 통해 수행하게 된다.

 

평가 수수료는 병원급 57만원, 의원급 114만원으로 책정됐다. 병원급의 경우 의료서비스 부분이 의료기관 인증으로 대체되는 만큼 1개 부분에 대한 평가비용만 부담토록 했다.

 

외국인환자 우수유치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은 별도 제작된 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 등을 통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복지부는 외국인환자 적정 유치 수수료율을 공개했다. 수수료율 상한은 상급종합병원 15%, 종합병원 및 병원 20%, 의원 30%로 제시됐다.

 

유치 수수료율은 외국인환자 총 진료비 중 유치 행위에 대한 대가로, 의료기관이 유치업자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비율이다.

 

복지부는 일부 브로커나 여행사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대가로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하는 불공정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수수료율 상한을 신설했다.

 

한편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은 모두 3094개소이며,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진료받은 외국인환자는 297000명으로 집계됐다. 그에 따른 진료수입은 총 6694억원이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작년 외국인환자 中·美 최다···러시아환자 급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웅 이대목동병원 공공의료사업센터장(산부인과), 공공의료포럼 복지부장관상
양철우 교수(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국무총리상
김선종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구강악안면외과),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복지부장관상
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 박종웅 교수(정형외과)·연구교학처장 오상철 교수(혈액종양내과)
강릉아산병원, 저소득층 자녀 교복비 1000만원
이기열 교수(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IWPFI(국제폐기능영상의학회) 한국 대표위원
대한남자간호사회 제2대 손인석회장 취임
질병관리본부 은성호 기획조정부장·나성웅 긴급상황센터장 外
조석구 교수(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한국실험혈액학회 초대회장 취임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 혜정장학회 기금 12억 출연
광동제약 김영목 상무 外
이기형 고대의료원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선임
강용현 前 대한한약협회장 별세·강영건 광명한의원 원장 부친상
최우철 서울베스트안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