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4월2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조무사 시험자격 제한···지정기관 출신만 인정
복지부, 관련 규칙 개정···3년주기 자격신고 의무화
[ 2016년 12월 30일 09시 18분 ]

2017년부터 간호조무사 자격관리 및 교육기관의 질 관리가 강화된다. 3년마다 취업상황 등을 신고해야 하고 불이행시 자격이 정지된다.


또 모든 간호조무사는 연간 8시간 이상 직업윤리 등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기관에 대한 지정‧평가가 의무화 되고, 지정받은 졸업자에 한해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장에 관한 규칙’을 개정, 2017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간호조무사의 자격신고가 의무화 된다. 모든 간호조무사는 3년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취업상황, 보수교육 이수 여부 등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기간은 자격증 발급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2017년 이전에 발급 받은 경우 내년 12월31일까지, 2017년 이후에는 발급일로부터 매 3년이 되는 해의 연말까지 신고해야 한다.


신고를 하지 않으면 의료법에 따라 신고 시까지 간호조무사 자격의 효력이 정지된다.


자격신고와 함께 보수교육 이수도 의무화 된다. 모든 간호조무사는 연간 8시간 이상 직업윤리의식 및 업무전문성 함양 등에 필요한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단 관련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는 해당하지 않고, 신규자격취득자, 간호학을 전공하는 대학이나 전문대학 재학생 등은 해당연도의 보수교육이 면제된다.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도 도입된다.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은 복지부 장관의 지정을 받아야 한다.


특히 지정받은 기관에서 교육과정(이론 740시간+실습 780시간)을 이수한 사람만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 중 교육기관 평가업무를 담당할 전문기관을 선정하고, 평가일정 및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을 마련해 공고할 계획이다.


간호조무사 자격관리 주체는 ‘시·도지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2017년부터는 신규자격증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재발급은 보건복지부로 해야 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약 65만명의 간호조무사 자격관리를 체계화 하고, 교육기관에 대한 질 관리를 통해 간호조무사 자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헌재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응시자격 규정 합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브라운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스테판 소이카
김유진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대한뇌신경마취학회 우창학술상
김정우 교수(원광대병원 정형외과), 대한견주관절학회 CISE 우수연구자상
허륭 교수(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남도현 교수(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제51회 유한의학상
최진규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장재우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취임
조빈 교수(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
강지언 제주 연강병원장 대통령 표창
김동민 교수(조선대병원 감염내과), 보건의날 국무총리 표창
강윤숙 정직한경희한의원장 부친상
신혜란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차장 모친상
은백린 교수(前 고대구로병원장) 모친상
김형중 모두병원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