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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동국대·성대·영남대의대 등 100% 합격?
2016년 이어 2017년 의사국시 관심, 최근 5년 전체 평균 90% 넘어
[ 2017년 01월 11일 12시 26분 ]

제 81회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 의사 국가고시 필기시험이 지난 1월6~7일 양일간 시행된 가운데 최근 5년간 의사국시 합격률이 평균 93% 이상으로 나타났다.
 

1993년 최초로 3천명이 넘는 인원이 의사국시에서 합격한 이래 합격률은 꾸준히 90% 이상을 웃돌고 있다. 가장 높았던 때는 제 56회로 응시자 3182명 중 3111명이 합격해서 97.8%의 합격률을 보였다.
 


국시원이 제공하고 있는 통계연보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의사국시에는 매년 평균 3354명이 응시, 3134명이 합격해 평균 9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치과의사와 한의사, 간호사 등 주요직종도 모두 90% 이상이었다.
 

응시자 전원이 합격한 대학도 다수다.

2016년에 시행된 80회 시험에서는 연세대학교 의전원을 비롯 성균관의대·의전원과 차의과대학교 의전원 등이 100%를 기록했다. 2015년도에는 서울대학교 의전원과 이화여대·인하대 의전원 등이 전원 합격 성과를 냈다.
 

2~3년 연속으로 100% 합격률을 달성한 의대도 적지 않다. 최근 2년 연속으로 응시자들이 전원 합격한 곳은 건국대학교 및 동국대학교 의전원과 아주의대·의전원 등이다. 영남대학교와 충북대학교 의전원 등도 80회와 79회 의사국시에서 100% 합격률을 이뤘다.
 

특히 강원대학교 의전원은 2013년부터 4년 연속 100%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충북대와 동국대, 영남대 등도 2014년부터 3년 연속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합격률 공개 의대 한해 집계함

 

올해 수석합격의 영광이 어디로 돌아갈지도 관심을 모은다. 역대 가장 수석을 많이 배출한 곳은 연세의대이지만 지난 2013년과 2014년에는 원광대학교에서 연이어 수석 합격자가 나온 바 있다.

2013년 수석합격자는 400점 만점에 372점으로 수석의 기쁨을 누렸다. 2014년 수석은 375점, 2015년에는 376점, 2016년 367점을 기록했다.
 

역대 응시자 성비는 남성에 비해 여성이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으나 여성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2012년에는 남성 2357명, 여성 1085명이 응시했으나 2014년에는 남성 2078명에 여성 1334명, 2015년에는 남성 2074명에 여성 1227명으로 그 격차가 조금씩 줄고 있다.
 

외국의대 출신 응시자의 합격자도 늘어나고 있다. 2011년도에는 10명 응시에 3명만 합격했으나 2015년에는 총 응시자 21명 가운데 10명이 합격해 응시 인원과 비율이 모두 증가했다.
 

한편 최근 국시원의 전반적 출제 경향은 점차 단순 암기에서 해석형·해결형에 비중을 두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국시원 연보에 따르면 국시원이 보유한 은행문항 가운데 암기형 문항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의사 필기시험의 경우 2011년에는 26.7%의 문항이 암기형이었으나 2015년에는 17.7%에 그쳐 비율이 크게 떨어졌다.

반면 국시원이 보유한 문항 중 해결형은 2011년에 37.1%였으나 2015년엔 4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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