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6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제약 바코드 오류 발생, 대책 마련"
"실태조사 결과, 1만1963품목 중 41품목서 문제 발생"
[ 2017년 02월 17일 16시 21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 도매업계로부터 바코드 또는 RFID 태그정보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상시 모니터링 및 상담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최근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바코드 표시 오류 ▲포장 상태 및 바코드 위치 등 문제 ▲데이터 다운 오류 및 지연 등 의약품 유통 상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애로상황을 업계로부터 전달받고 개선방안을 모색 중이다.  


우선 바코드 표시 오류와 관련 제약사에서 의약품을 생산할 때 바코드 또는 RFID 태그 정보 오류가 발생하고 있어 바코드 실태조사(2016년 3회 실시)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지난해 조사 결과, 총 1만1963품목 중 41품목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지속적 제약사-도매업체-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및 상담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장 상태와 바코드 위치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바코드가 읽히기 어렵거나 보이지 않는 경우, 제약사별로 안내하고 시정토록 요청하고 있다. 바코드 오류를 감소시키기 위해 의약품 포장상태 및 바코드 위치 등 관련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설명회를 개최해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도입 초기(2016년 하반기) 일부 제약사에서 RFID 정보를 잘못 보고한 사례가 있고, 심평원 데이터베이스 정보에서도 오류가 발생해 데이터 다운 등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심평원 관계자는 “올 상반기 중 장비 증설 등을 통해 정보제공 속도를 더욱 향상시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것이다. 또 도매업체에서 기술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약품 입고부터 투약까지 실시간 관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급여 공론화 속도···비급여 없는 병원 시범사업 (2017-02-18 06:31:00)
또 '카톡방' 성희롱···이번엔 가톨릭관동대 의대생들 (2017-02-17 14:50:06)
김효명 한국건성안학회장(고대 의무부총장)
(주)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김철우 대표(서울대병원 명예교수), 2017 아스타나 경제포럼 특강
노오규 교수·허재성 임상강사(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대한암학회 머크학술상
제6회 광동 암학술상, 국립암센터 김정선·임명철 교수-삼성서울병원 이혁 교수
한독 음성공장, '2017 녹색기업' 최우수상
이대목동병원 심기남·태정현 교수팀, 제25차 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젊은연구자상
윤승규 교수(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2017년도 과학기술진흥 장관상
김인호 원장(김인호소아청소년과), 제5대 의사수필가협회장
김우경 교수(길병원 신경외과), 대한척추신기술학회 공동회장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권용진 교수·국제사업본부장 이광웅 교수
홍설후 대인한의원 원장 별세
김창우 정동병원장(서울 동작구) 모친상
김미숙 참사랑내과원장 부친상·배웅직 참사랑소아과원장 장인상
성지동 성균관의대 교수 빙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