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1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제약 바코드 오류 발생, 대책 마련"
"실태조사 결과, 1만1963품목 중 41품목서 문제 발생"
[ 2017년 02월 17일 16시 21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 도매업계로부터 바코드 또는 RFID 태그정보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상시 모니터링 및 상담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최근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바코드 표시 오류 ▲포장 상태 및 바코드 위치 등 문제 ▲데이터 다운 오류 및 지연 등 의약품 유통 상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애로상황을 업계로부터 전달받고 개선방안을 모색 중이다.  


우선 바코드 표시 오류와 관련 제약사에서 의약품을 생산할 때 바코드 또는 RFID 태그 정보 오류가 발생하고 있어 바코드 실태조사(2016년 3회 실시)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지난해 조사 결과, 총 1만1963품목 중 41품목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지속적 제약사-도매업체-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및 상담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장 상태와 바코드 위치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바코드가 읽히기 어렵거나 보이지 않는 경우, 제약사별로 안내하고 시정토록 요청하고 있다. 바코드 오류를 감소시키기 위해 의약품 포장상태 및 바코드 위치 등 관련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설명회를 개최해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도입 초기(2016년 하반기) 일부 제약사에서 RFID 정보를 잘못 보고한 사례가 있고, 심평원 데이터베이스 정보에서도 오류가 발생해 데이터 다운 등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심평원 관계자는 “올 상반기 중 장비 증설 등을 통해 정보제공 속도를 더욱 향상시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것이다. 또 도매업체에서 기술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약품 입고부터 투약까지 실시간 관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용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아태투석통로학회 초대회장 취임
주웅 이대목동병원 공공의료사업센터장(산부인과), 공공의료포럼 복지부장관상
양철우 교수(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국무총리상
김선종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구강악안면외과),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복지부장관상
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 박종웅 교수(정형외과)·연구교학처장 오상철 교수(혈액종양내과)
강릉아산병원, 저소득층 자녀 교복비 1000만원
이기열 교수(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IWPFI(국제폐기능영상의학회) 한국 대표위원
대한남자간호사회 제2대 손인석회장 취임
질병관리본부 은성호 기획조정부장·나성웅 긴급상황센터장 外
조석구 교수(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한국실험혈액학회 초대회장 취임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 혜정장학회 기금 12억 출연
강용현 前 대한한약협회장 별세·강영건 광명한의원 원장 부친상
최우철 서울베스트안과 원장 장인상
김현래 태평양약국 대표약사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