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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제약 바코드 오류 발생, 대책 마련"
"실태조사 결과, 1만1963품목 중 41품목서 문제 발생"
[ 2017년 02월 17일 16시 21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 도매업계로부터 바코드 또는 RFID 태그정보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상시 모니터링 및 상담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최근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바코드 표시 오류 ▲포장 상태 및 바코드 위치 등 문제 ▲데이터 다운 오류 및 지연 등 의약품 유통 상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애로상황을 업계로부터 전달받고 개선방안을 모색 중이다.  


우선 바코드 표시 오류와 관련 제약사에서 의약품을 생산할 때 바코드 또는 RFID 태그 정보 오류가 발생하고 있어 바코드 실태조사(2016년 3회 실시)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지난해 조사 결과, 총 1만1963품목 중 41품목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지속적 제약사-도매업체-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및 상담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장 상태와 바코드 위치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바코드가 읽히기 어렵거나 보이지 않는 경우, 제약사별로 안내하고 시정토록 요청하고 있다. 바코드 오류를 감소시키기 위해 의약품 포장상태 및 바코드 위치 등 관련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설명회를 개최해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도입 초기(2016년 하반기) 일부 제약사에서 RFID 정보를 잘못 보고한 사례가 있고, 심평원 데이터베이스 정보에서도 오류가 발생해 데이터 다운 등 문제가 발생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심평원 관계자는 “올 상반기 중 장비 증설 등을 통해 정보제공 속도를 더욱 향상시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것이다. 또 도매업체에서 기술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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