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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 및 진료비 추이(2011~2015년)
[ 2017년 04월 09일 15시 57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 간 건강보험 진료정보를 분석한 결과 매년 약 180만명이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진료를 받았다. 환자 1인당 진료비용은 약 2만8000원이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전반적인 양상은 3월부터 5월까지 환자가 증가한 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가을에 반등했다.


특히 지난해 환자 5명 중 1명은 10세 미만 소아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 연령구간에 걸쳐 여성환자가 더 많았다.


10세 미만 소아 환자는 37만4000명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20.4%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10대 15.6%, 30대 13.1%, 40대 12.8% 순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연평균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지역은 대전광역시이며 5년 간 진료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충청남도로 조사됐다.


인구 10만명 당 환자(5년 평균)가 많은 지역은 대전광역시 4369명, 광주광역시 4116명, 제주특별자치도 4115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환자가 적은 지역은 경상북도 2502명, 대구광역시 2663명이었다.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2015년 인구 10만명 당 진료인원은 각각 3873명, 3484명이며, 2011년 대비 552명, 317명씩 늘어나 다른 지역에 비해 증가인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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