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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동 이전’ 속도 붙는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계약 체결
[ 2017년 05월 15일 12시 45분 ]

 


국립중앙의료원의 원지동 신축 이전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건설공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 것이다.
 

원지동이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부지로 거론된 것은 15년 전인 2003년이다.
 

이후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간에 2014년 12월 원지동 이전에 대한 MOU가 체결됐고, 2016년 다시 복지부와 서울시 간에 부지매매 계약이 이뤄졌다.

해당 부지에서 문화재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나, 조사 결과 문화재가 나오지 않았고 서울시와 복지부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지난 10일 국립중앙의료원과 정림건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현대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연구용역은 첨단의료시설 도입, 공공의료시설 역량강화를 바탕으로 국가 공공의료서비스 컨트롤타워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원지동 이전 논의가 시작된 이후 15년 만에 연구용역을 착수하게 됐다”며 “공공보건의료의 새 장을 열게 될 원지동 신축이전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용역 기간은 2017년 5월10일부터 10월7일까지 5개월로, 연구용역이 끝나면 설계용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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