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6월2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 약가제도 전반적 내용 담은 첫 보고서 발간
건보공단, PPRI 등 외국과 정보교류 활성화
[ 2017년 07월 21일 14시 19분 ]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되는 국내 약가결정 제도의 전반적인 사항이 처음으로 정리됐다. 추후 유럽국가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등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40주년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약가결정 과정, 사후관리제도 등의 약품비 관리제도를 전반적으로 정리한 ‘한국 의약품 가격결정 및 상환 정책’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의약품 상환정책, 참조가격제 등에 대한 설명은 물론 제네릭 대체조제, 사용량 약가연동제, 위험분담제 등 약가 결정 시 적용되는 여러 방식이 담겼다.


이번 보고서는 외국과 정보를 공유하여 상호 제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PPRI(Pharmaceutical Pricing and Reimbursement Information)를 근거로 제작됐다.


PPRI는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각 국의 보건부, 보험자 등 의약품 관련 정책 결정기관들의 네트워크로 약가 및 급여 결정 방법과 같은 약품비 관리 체계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28개 모든 EU 회원국과 우리나라, 캐나다 등 비유럽국가를 포함해 46개국 9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 중 20개국이 ‘PPRI Pharma Profile template’을 이용한 PPRI 보고서를 웹사이트에 공개해 자국의 약품비 관리제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이 보고서를 영문으로 번역한 후 PPRI 웹사이트(http://whocc.goeg.at)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장미승 급여상임이사는 “중국이나 유럽의 선진국에서 우리나라 약가제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의 전반적인 약품비 관리제도를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장 이사는 “대내적으로는 제약업계, 시민단체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대외적으로는 외국의 보건당국, 보험자 등과의 교류를 확대해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헌석 충북해외의료관광협의회 초대회장
국립암센터 최귀선 교수(암관리학과)·이은경 교수(갑상선암센터)·한림의대 김정한 교수(혈액종양내과), 제7회 광동암학술상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이성규 신임회장(동군산병원 이사장)
원근희 전공의(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우수포스터상
연세이충호산부인과 이충호 원장 차녀
신풍제약 마케팅본부장 김혁래 상무
전국의사총연합 이동규(조은맘산부인과)·이수섭(아산재활의학과) 대표
윤승규 교수(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대한간암학회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전주지역 연합회, 전북대병원 후원금 720만원
정명희 대구의료원 소아청소년과장 차남
김대용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강대희 서울의대 교수, 서울대 총장 최종후보
이형주 서울한일병원 의사 모친상·이효진 로앤산부인과 의사 시모상·한승오 현대병원 원장·이형연 ks병원 원장 빙모상
문장일 미국 뉴욕 마운트사이나이대 이식외과 교수 부친상-정도현 한림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