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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양의사들 도 넘은 이기주의 중단하라”
“한의사 영문면허증에 MD 표기 막는 등 방해”
[ 2017년 07월 25일 18시 00분 ]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계를 향해 억지 주장과 이기주의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미주지역 한방 의료기관 진출 전략 개발’ 연구보고서가 양방 의료계의 억지 주장과 논리로 해당 홈페이지에서 삭제 조치된 것과 관련해 “양방의료계는 국민 건강증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도 넘은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에 따르면 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한방의료의 효과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선결과제로 보건복지부가 발행한 한의사 영문면허증에 ‘MD’로 표기돼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연구보고서를 공개한 바 있는데 양의사들이 의도적으로 홈페이지 검색을 막는 등 이기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의협은 “양방의료계는 해당 연구보고서에 대해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다는 주장과 함께 한의사에게 MD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는 폄훼 발언을 서슴없이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같은 행태는 한의약과 한의사에 대한 악의적이고 맹목적인 거부이며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라는 것이 한의협측 주장이다.
 

한의협은 또 "우리나라 한의과대학의 세계의학교육기관 목록이 삭제된 이후 재(再) 등재를 다각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양방의료계의 집요한 방해 등으로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오래전부터 문제점으로 제기돼 왔던 사안에 대한 해결책을 정확히 제시한 지극히 합당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이해관계도 없는 양의사들이 무조건 반대입장을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한의협은 “국민건강에 더 큰 기여를 하기 위해서는 한의사 영문면허증에 MD 표기, 한의과대학 세계의학교육기관 목록 재등재와 같은 기본적 사항부터 실행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새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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