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13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협 "양의사들 도 넘은 이기주의 중단하라”
“한의사 영문면허증에 MD 표기 막는 등 방해”
[ 2017년 07월 25일 18시 00분 ]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계를 향해 억지 주장과 이기주의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미주지역 한방 의료기관 진출 전략 개발’ 연구보고서가 양방 의료계의 억지 주장과 논리로 해당 홈페이지에서 삭제 조치된 것과 관련해 “양방의료계는 국민 건강증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도 넘은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에 따르면 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한방의료의 효과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선결과제로 보건복지부가 발행한 한의사 영문면허증에 ‘MD’로 표기돼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연구보고서를 공개한 바 있는데 양의사들이 의도적으로 홈페이지 검색을 막는 등 이기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의협은 “양방의료계는 해당 연구보고서에 대해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다는 주장과 함께 한의사에게 MD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는 폄훼 발언을 서슴없이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같은 행태는 한의약과 한의사에 대한 악의적이고 맹목적인 거부이며 반대를 위한 반대일 뿐이라는 것이 한의협측 주장이다.
 

한의협은 또 "우리나라 한의과대학의 세계의학교육기관 목록이 삭제된 이후 재(再) 등재를 다각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양방의료계의 집요한 방해 등으로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오래전부터 문제점으로 제기돼 왔던 사안에 대한 해결책을 정확히 제시한 지극히 합당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이해관계도 없는 양의사들이 무조건 반대입장을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한의협은 “국민건강에 더 큰 기여를 하기 위해서는 한의사 영문면허증에 MD 표기, 한의과대학 세계의학교육기관 목록 재등재와 같은 기본적 사항부터 실행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새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 vs 한의협, ‘한의물리치료 건보 적용’ 공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양철우 교수(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국무총리상
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 박종웅 교수(정형외과)·연구교학처장 오상철 교수(혈액종양내과)
강릉아산병원, 저소득층 자녀 교복비 1000만원
이기열 교수(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IWPFI(국제폐기능영상의학회) 한국 대표위원
대한남자간호사회 제2대 손인석회장 취임
질병관리본부 은성호 기획조정부장·나성웅 긴급상황센터장 外
조석구 교수(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한국실험혈액학회 초대회장 취임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 혜정장학회 기금 12억 출연
광동제약 김영목 상무 外
SK케미칼 김훈 Life Science Biz. VAX사업부문 CTO 外
이기형 고대의료원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선임
성재훈·이호준 교수(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우수구연학술상
최우철 서울베스트안과 원장 장인상
변종인 소아과 의사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