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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주도주, 에너지·금융에서 IT·헬스케어 전환”
[ 2017년 08월 02일 12시 13분 ]
미국의 약가 인하 이슈로 성장세가 주춤했던 글로벌 헬스케어 업종이 회복세를 타면서 하반기에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제기.
 
지난 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된 글로벌 헬스케어펀드 현황 및 전망 간담회에서 한화자산운용 솔루션사업본부 김종육 책임매니저는 “헬스케어 업종의 주가상승 견인 뿐 아니라 구조적 성장으로 시장 자체가 확대되는 흐름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 김종육 책임매니저는 “헬스케어에서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이 활발한 M&A를 진행하고 있고 신약 승인건수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
 
이어 “중국을 비롯 글로벌 GDP의 74%에 해당하는 국가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바 선진국의 헬스케어 시장 확대와 신흥국의 신규 시장 형성 등으로 구조적 성장도 기대된다”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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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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