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6월2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휴가 중인 文대통령···박능후 복지부 장관도 예정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따라 연차 발생 이달 중순경 갈듯
[ 2017년 08월 03일 05시 00분 ]

'7말 8초 휴가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위원들도 여름휴가를 떠난다.
 

연차휴가를 "모두 소진하겠다"고 강조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지난 7월30일부터 휴가 중이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곧 여름휴가를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적으로 근로자는 근속월수에 따른 연차휴가가 발생한다. 같은 업종에서 경력을 갖고 이직하더라도 처음부터 재적용된다.


그렇다면 대통령과 국무위원, 국회의원들의 휴가 규정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우선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한 지 이번이 두 번째 휴가다. 첫 휴가는 취임 12일째였던 지난 5월 22일 하루였다.


대통령과 국무위원의 연차 휴가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이 적용되는데 6년 이상 재직한 공무원은 1년에 21일의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


재직 기간에 따라 △3개월~6개월은 3일 △6개월~1년 6일 △1년~2년 9일 △2년~3년 12일 △3년~4년 14일 △4년~5년 17일 △5년~6년 20일 △6년 이상부터는 최대치인 21일로 구분된다.


국회사무처 등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 대통령직은 3달이 채 안 됐지만, 19대 국회의원 4년과 참여정부 청와대 민정수석·비서실장 근무 등 6년의 재직기간을 인정받았다. 따라서 올해 21일의 연가 일수가 적용돼 휴가를 가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박능후 장관도 이달 중순께 휴가를 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무총리를 비롯해 장관 등 국무위원 연차휴가도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이 적용된다.

반면 국회의원의 연차 개념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는 '선출직 공무원'인만큼 연차를 내도 결재를 해 줄 결재권자도 없을뿐더러 일반 공무원처럼 연가보상비도 따로 없기 때문이다.


대신 합당한 사유의 청가서를 제출하면 국회 회의에 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최근 추경안 처리 등 굵직한 현안이 있는데다 지역구 의원의 경우 지역구 관리도 해야 하는 만큼 사실상 휴가를 쓰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민우기자 kircheis8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장일 미국 뉴욕 마운트사이나이대 이식외과 교수 부친상-정도현 한림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한국의료재단연합회 이성규 신임회장
원근희 전공의(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우수포스터상
연세이충호산부인과 이충호 원장 차녀
신풍제약 마케팅본부장 김혁래 상무
전국의사총연합 이동규(조은맘산부인과)·이수섭(아산재활의학과) 대표
윤승규 교수(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대한간암학회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전주지역 연합회, 전북대병원 후원금 720만원
정명희 대구의료원 소아청소년과장 차남
김대용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강대희 서울의대 교수, 서울대 총장 최종후보
CJ헬스케어 본사
김민경 연구원(국립암센터 암중개연구과), 진단유전학회 우수연제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실 김옥봉 1급 승진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