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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케어, 국가가 국민건강 책임진다는 것”
[ 2017년 08월 11일 18시 42분 ]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이른바 ‘문재인 케어’에 대해 언론 인터뷰에 나서고 법안을 발의하며 지원사격에 나서는 모습. 이는 야권에서 이번 건보 보장성 정책에 대해 재원마련 대책이 부실하다는 등 강한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고 의료계는 "수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기 때문으로 분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는 기동민 의원은 11일 “문재인 케어의 핵심은 국민의 삶, 특히 국민건강은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명확한 좌표를 설정하고 그걸 설명했다는 점에서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라고 평가. 

기동민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앞으로 재원 대책 등 사회적 논의 과정들을 충분히 밟아야 하는 과정들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논의가 그냥 하나의 건강보험 체계 개편에 대한 그리고 보장성 강화에 대한 그런 논의로 국한돼서는 안 된다. 실제 국민의 삶과 건강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우리나라 보건복지 및 사회복지 수준 등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본격화돼야 한다”고 강조.


 

김민우기자 kircheis86@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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