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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한컴그룹, ‘스마트 헬스케어’ 협약
[ 2017년 08월 11일 18시 43분 ]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한컴그룹(회장 김상철)과 지난 10일 강동경희대병원 인산홀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학, 한의학, 치의학을 총 망라한 융복합 의료 기술과 자연친화적 치료 프로그램을 한컴그룹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VR 등 ICT 분야와 접목해 새로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가평 58만평 부지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적용한 헬스케어 사업 단지를 조성 중이며 강동경희대병원은 자체 보유한 의료 기술과 다채로운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강동경희대병원 김기택 원장은 “의료와 IT기술 결합으로 의료시장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가운데 스마트병원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한컴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강동경희대병원 의료 노하우와 한컴그룹 IT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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