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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병원, '새생명 나눔이' 진행
암 완치 환우가 만든 '배액 주머니', 투병 환자에 전달
[ 2017년 08월 13일 17시 24분 ]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은 백남선)은 지난 10일 ‘새생명 나눔이 프로젝트’를 통해 암 완치 환우가 만든 배액 주머니를 입원해 투병 중인 환자에게 나눠주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새생명 나눔이 프로젝트'는 이대여성암병원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미술치료 전공)이 협약을 체결해 함께 진행하는 환자 위로 행사다.


이번에 전달된 배액 주머니는 미술 치료 전공 교육대학원생 5명의 지도 아래 11명의 환우들이 지난 6월 12일 시작으로 4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2시간씩 참석해 직접 바느질로 만들었다.

주머니에 다양한 브로치를 만들어 장식하고 응원의 편지를 매달아 포장했다. 배액 주머니를 전달받은 입원 환자들은 이를 보고 힘을 얻었다.


한편 이대여성암병원은 수술 후 여성암 환자들의 암 치료와 건강한 생활을 돕는 ‘파워 업(Power-up) 통합교육 프로그램’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온 암환자를 위한 ‘암 극복 프로젝트 콘서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 10년 이상 장기 생존 암환자 및 가족을 초청하는 ‘암 환자 장기 생존 축하 파티’, 유방암 및 부인암 환자들의 모임인 이유회와 난초회 운영 등 여성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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