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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환자 및 진료비 현황(2012~2016년)
[ 2017년 08월 27일 16시 34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5년간(2012~2016년) ‘고지혈증’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환자들의 진료현황을 분석했다.


고지혈증 연도별 진료현황 추이를 분석한 결과, 고지혈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6년 177만 명으로 2012년 122만 명 대비 44.8%(55만명) 증가했다. 또한 진료인원 연평균 증가율을 살펴보면 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준으로 고지혈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를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을 분석해 본 결과, 가장 많은 연령대는 60대로 9702명이었다. 뒤이어 70대 7450명, 50대 7175명 순으로 중장년층의 인구대비 고지혈증환자 수가 많았다.

2016년 기준 고지혈증으로 인한 진료비 지출은 3745억원으로 2012년 2327억원 대비 60.9%(1,418억 원) 증가, 연평균 12.6% 증가율을 보였다. 입내원일수는 2016년 559만일로 2012년 369만일 대비 51.4%(189만 일) 증가했다.



고지혈증의 성별 진료현황을 살펴본 결과, 2016년 전체 진료인원 177만명 중 남성 진료인원은 70만명, 여성 진료인원은 107만명으로 여성이 남성의 1.5배(약 37만 명↑) 더 많았다.

고지혈증 진료비 현황을 진료형태별로 분석해보면, 전체 진료비 3745억원 중 약국 진료비가 2582억원으로 전체 69%를 차지했다. 외래 진료비는 1136억 원으로 30.3%, 입원 진료비가 26억 원으로 0.7%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진료비를 진료인원으로 나눈 ‘진료인원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21만1000원이며, 1인 당 연평균 입원비용은 51만원, 외래 진료비용은 6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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