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1월2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韓 “의사들 파렴치한 입법방해 즉각 중단하라”
의료계 향해 "비윤리·반이성 행보 멈춰야" 촉구
[ 2017년 09월 08일 19시 16분 ]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계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들을 대표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법안을 반대하는 양의사들에 대해 비윤리적이고 반이성적인 행보의 즉각적인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8일 발표했다.
 

한의협과 2만5000명의 한의사 일동은 “양의사들의 파렴치한 입법방해 행태에 분노하며 국민건강증진에 반하는 이 같은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한의협에 따르면 양의사들로 추정되는 일부는 법안을 발의한 여야 국회의원들의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원색적인 비난 글과 반대의견을 퍼붓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부 사이트가 제 기능을 상실하는 등 양방의료계의 입법방해 행위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합의협은 “의료계는 근거 없는 한의약 비방을 중단하고 지금이라도 대화를 통해 어떻게 하면 국민에게 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보건의료계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와 같은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사안들을 논의하려는 전향적인 자세를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의료계를 향해 사실과 다른 거짓 정보로 국민과 여론을 호도하고 한의약 폄하를 지속한다면 양방의료계는 국민들의 지탄과 비난을 받는 보건의료계의 외톨이로 전락해 버릴 것임을 경고하기도 했다.
 

한의협은 “양방의료계의 입법방해 행태는 결코 국민을 위한 길이 아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는 의료 공급자인 보건의료직능 간의 문제가 아니며 의료 수요자인 국민 입장에서 풀어야하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우리나라 의료법 제1조에 따라 국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하고 이를 위해 한의사들이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의협과 2만5000명의 한의사 일동은 국민의 건강을 위한 일이라면 양방의료계는 물론 그 누구와도 진솔한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 입법 추진에 의료계 들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13대 이사장에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계명대 동산의료원 2018년도 임상교수요원 및 전임의 초빙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한경자 회장 취임
GSK 홍유석 사장, 캐나다 대표·줄리엔 샘선 한국법인 사장
(주)장충동왕족발 신신자 대표,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이수택 교수(전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소화기내시경학회 신임회장 취임
신용호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장
메드트로닉 아태 총괄대표 이희열 사장
배이근·준호 父子(원조젓갈직판장),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임채승 고대구로병원 교수, 진단기술 공모전 최우수상
정한철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팀 차장 부친상
이상규 연세대 보건대학원 부원장 부친상
박준우 분당여성산부인과의원 원장 장모상
이윤숙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심사조정과 연구관·김은영 고려대안암병원 수간호사 시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