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2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반대" 단식 추무진 의협회장
13일 저녁 돌입, "불신임안 발의 죄송하고 결과 겸허히 기다리겠다”
[ 2017년 09월 14일 06시 48분 ]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법안에 대비해 단식농성 카드를 꺼내들었다.
 

추 회장은 13일 저녁 9시 의협회관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법안 철폐와 성분명 처방의 부당성을 알리고자 오늘 이 시간부터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각각 한의사에 진단용 방사선장치를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하고, 세계약사연맹에서 대한약사회가 성분명 처방 도입 필요성을 도입하자 단식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추 회장은 “의협 회장으서의 막중한 책임감으로 회원들에게 투쟁을 요구하는 것보다는 저 먼저 몸을 던져 선봉에 서겠다”며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는 일에 투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회장은 오는 16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저지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추 회장은 “임총에서 비대위가 구성되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허용 법안이 철회되고 성분명 처방이 폐기되는 날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총에 마침내 추 회장 불신임 안건이 상정된 것에 대해서는 겸허히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추 회장은 “불신임 안건이 발의된 것에 대해 회원들에게 죄송하다. 대의원을 통해 안건이 발의돼 상정된 만큼
겸허히 결과를 기다리겠다”며 “다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법안과 성분명처방 저지는 1분 1초가 급하다. 제 안위를 지키기보다 이를 타개할 수 있도록 몸을 던질 것”이라고 전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생사(生死)' 판가름 D-3
비급여 전면 급여화에 더해진 '한의사 의료기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이재란·정영훈·손영래·송준헌·배경택 부이사관 승진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취임
오장석 삼오제약 대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추대
박인국 (주)아이지종합건설 대표,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박민수 복지부 정책기획관·박현영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센터장
조경애 인구복지협회 사무총장 취임
보건복지부 복지급여조사담당관 민영신·보험평가과장 홍정기 外
전북의사회 회장에 백진현 現대의원회 의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신임 원장
광주광역시 북구의사회 강신주 회장 연임
김대중 삼성서울병원 교수(신장내과) 모친상
이도엽 연세이키즈소아과 의사 장인상
이영식 중앙대 의대 교수(정신과) 장모상
심재선 탑페이스 성형외과 대표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