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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 등재 후 아시아 1위·세계 3위 '남성과학회지'
양대열 대한남성과학회장
[ 2017년 09월 26일 05시 36분 ]

대한남성과학회(회장 양대열) 공식 학술지인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이하 WJMH)가 해당 분야 아시아 지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는 3위 수준으로 impact factor(영향력지수, 이하 IF)는 약 1.5점이다. 이는 지난 6월 SCI-E에 등재된 이후 수개월만의 성과다.


25일 학회에 따르면 현재 전(全) 세계 남성과학분야 저널 1위는 미국에서 발행하고 있는 남성과학저널과 중국이 공동으로 발행을 하고 있는 Asian Journal of ANDROLOGYF이다.


이 저널의 IF는 약 3점 수준. 2위는 이번에  유럽에서 통합 발행되고 있는 Andrology로 IF는 약 2.4점이다.


WJMH는 불임·발기부전을 비롯한 성의학을 중심으로 남성 갱년기·전립선·여성 성기능·성학 등 남성건강에 관한 연구 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1982년부터 발행된 후 금년 6월 SCIE에 첫 등재됐다. 현재 4월, 8월, 12월 등 1년에 총 3회 발행한다.


특히 학술적 가치가 높은 논문을 국내 의학자의 논문을 유치, 해외 석학의 논문을 게재하면서 남성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중 드물게 SCIE 등재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현재 WJMH에 한국 논문은 1편밖에 게재되지 못할 정도로 외국의 참여도가 높은 상황이다.


양대열 회장(강동성심병원)은 “WJMH의 SCIE 등재는 많은 회원들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저널에 대한 호감도 및 외국에서도 많은 논문 투고를 통해 질적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WJMH의 IF 3점을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한남성과학회는 학술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학회들과 조인트세션을 통해 그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세계성의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Sexual Medicine, ISSM)에서 한국세션을 마련, 운영한데 이어 이달에는 북미성의학회(Sexual Medicine Society of North America, SMSNA)에서 한국세션도 예정됐다.


ISSM의 경우 많은 나라들과 별도의 세션을 구성, 운영하지만 SMSNA의 경우에는 대한남성과학회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는 것이다. 


현재 유럽학회들과도 한국 세션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빠르면 2018년 첫 행사가 열릴 가능성이 높다.


양 회장은 “학술지와 한국어세션 모두 우리의 학술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남성과학 초창기부터 우수 인재들이 뛰어들어 세계적인 석학들로 성장하고 있다”고 의미를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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