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12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퇴직 앞두고 3억원대 장비 빼돌린 식약처 직원
[ 2017년 10월 10일 11시 31분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퇴직을 앞둔 직원이 시험장비들을 불법으로 빼돌린 사실을 반년 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나 전반적인 조직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 이 같은 사실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이 입수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불용 시험장비 관리실태 특정감사 결과보고'를 통해 확인.


10일 김 의원실에 따르면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물품운용관 5급 공무원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사용기한이 지난 불용처리 대상 시험장비 37점을 불법으로 반출하고 그해 12월 퇴직. 하지만 식약처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이듬 해인 금년 2월경 인지하고 뒤늦게 회수. A씨가 빼돌린 시험장비는 실험용 세척기를 비롯해 분석저울, 현미경 등 37점으로 취득단가 기준으로 만 3억1464만원 규모. 


식약처는 A씨를 국유 재산 횡령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고발 조치하고, 해당 평가원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 처분. 김명연 의원은 "수십 점의 시험장비가 사라졌음에도 반년 동안 비위 행위를 몰랐던 사실만 봐도 그동안 정부의 시험장비 관리에 허점이 많았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물품 취득과 처분 대장 등을 상시로 관리 감독해야 한다"고 주장.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 박종웅 교수(정형외과)·연구교학처장 오상철 교수(혈액종양내과)
이기열 교수(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IWPFI(국제폐기능영상의학회) 한국 대표위원
대한남자간호사회 제2대 손인석회장 취임
질병관리본부 은성호 기획조정부장·나성웅 긴급상황센터장 外
조석구 교수(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한국실험혈액학회 초대회장 취임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 혜정장학회 기금 12억 출연
광동제약 김영목 상무 外
SK케미칼 김훈 Life Science Biz. VAX사업부문 CTO 外
이기형 고대의료원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선임
성재훈·이호준 교수(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우수구연학술상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장
정성애 교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대한소화기학회 연구비 1천만원
변종인 소아과 의사 부친상
김정열 삼진제약 기획실 전산팀장 본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