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0월22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형수술 상담자 70% “비전문의 수술 금지”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설문조사 결과 공개···"전문의 자격 공개"
[ 2017년 10월 13일 05시 09분 ]
성형수술 상담 유경험자 가운데 70%가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의사의 성형수술을 금지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80%는 이들에게 수술을 받지 않겠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12일 성형외과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국 성형외과의 여러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총 응답자 649명 가운데 국내에서 성형수술을 시행하는 의사 중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의사(이하 비전문의)가 성형외과 전문의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37%(238명)에 그쳐 대부분은 비전문의 수가 많다는 것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사회 측은 "비전문의에게 시술 받은 경험이 있는 205명중 시술 전 비전문의임을 알고 시술 받은 경우는 35.6%(73명), 모르고 수술 받은 경우는 64.4%(132명)에 달했다"며 "약 3명 중 2명은 전문의 여부를 알지 못하고 시술을 받았다는 것으로 환자의 알 권리 차원에서 의사의 자격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향후 비전문의에게 성형수술을 받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77.7%(504명)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또 비전문의 성형수술에 대해 68%(439명)의 응답자가 금지했으면 좋겠다고 답했음에도 불구하고, 성형외과 전문의와 비전문의를 구별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엔 43%(276명)만이 "그렇다"고 밝혔다.
 
전문의를 구분하는 방법으로는 병원 홈페이지 참조(29.1%), 인터넷 검색(25.1%) 등을 들었고 10.6%(69명)의 응답자만이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홈페이지인 성형코리아 검색을 참고한다고 답했다.
 
의사회 관계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의료진에 의한 성형수술이 만연하고 있지만 의사 자격이나 전문 과목에 대한 정보를 환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어 국민의 알 권리가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알 권리 보장과 국민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이에 대한 실질적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세훈 박앤박피부과의원 원장,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나인묵 식약처 기획조정관실 정보화통계담당관
충남대병원 권계철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제12대 이사장
최혁재 교수(한림대춘천성심), 대한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이찬휘 前 SBS 의학전문기자, 데일리메디 논설위원 및 월간 당뇨뉴스 주간 영입
최종혁 교수(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이사장 外
감신 교수(경북대병원 예방의학과), 대한예방의학회 차기 이사장
금기창 교수(연세의대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종양학회 제17대 회장 취임
제26회 유재라 봉사상 간호부문 유병국 이사 外
신일선 교수(전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복지부장관 표창
임채선 임채선내과 원장 장인상
권윤정 충청대 간호학과 조교수 부친상-김기덕 대전연세정형외과 원장 장인상
김규환 코넬비뇨기과 원장 모친상
전영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