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6월2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실명사고 발생해도 의료용 안구가스 허가 '미적'
[ 2017년 10월 17일 16시 44분 ]

지난 2015년 제주대학교병원에서 망막 박리 증상으로 인해 과불화프로판 가스를 주입하는 눈 시술을 받은 환자들이 잇따라 실명하는 사고가 발생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초래. 그런데 이 같은 환자 실명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의료용 안구가스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전히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이 식약처로부터 받은 '환자안전사고 보고 현황'에 따르면 망막박리 수술 환자는 2012년 4,166명에서 2016년 5,027명으로 9% 증가. 문제는 이들이 받는 수술에 사용되는 안구용 가스 중 의료용으로 허가 받은 것이 없다는 것. 더욱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안구가스의 안전관리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산업용·공업용으로 분류된 안구가스를 사용하고 있는 문제가 지적됐음에도 식약처가 여전히 마땅한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는 실정.  

김승희 의원은 "지난 2015년 국립대 병원에서 산업용 안구가스 관련한 실명사건이 발생한지 2년여 됐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아직도 의료용 안구가스를 허가하지 않은 채 손 놓고 있다"며 "조속한 의료용 안구가스 허가를 통해 국민들이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김민우기자 kircheis8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이성규 신임회장(동군산병원 이사장)
원근희 전공의(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우수포스터상
연세이충호산부인과 이충호 원장 차녀
신풍제약 마케팅본부장 김혁래 상무
전국의사총연합 이동규(조은맘산부인과)·이수섭(아산재활의학과) 대표
윤승규 교수(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대한간암학회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전주지역 연합회, 전북대병원 후원금 720만원
정명희 대구의료원 소아청소년과장 차남
김대용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강대희 서울의대 교수, 서울대 총장 최종후보
문장일 미국 뉴욕 마운트사이나이대 이식외과 교수 부친상-정도현 한림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이현석 경희대병원 전공의 모친상-최수민 강동성심병원 전공의 시모상
이상목 네오팜 대표 장인상-김명주 밝은눈안과병원 부원장 시부상
김종악 대전선병원 본부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