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24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회 방문 교육부 실무자 만난 서남의대 학생회
향후 대책 논의, “폐교 이후 학생들 학습권 최우선 고려” 요구
[ 2017년 11월 02일 06시 08분 ]

서남의대 학생회(회장 유태영, 이하 학생회)가 국회를 방문해 교육부 실무자와 ‘서남대 사태’에 대한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학생회는 지난 10월 31일 교육부와의 논의에서 “학생들의 학습권이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유태영 학생회장을 비롯한 서남의대 학생회 학생들은 향후 교육부의 일정에 대해서 질의했고 “그 어떤 경우에도 개인의 노력과 무관한 유급 위험이 있는 상황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학생회에 따르면 교육부는 “11월 6일 3차 계고가 끝난 후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통해 서남대가 폐교에 합당한 것인지 충분한 절차를 거쳐 판단하고, 12월 중순 경에는 폐교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는 입장을 내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남의대 학생회는 “폐교 이후 상황에 대해 학생들이 상당한 불안감을 갖고 있음을 강조했고 그 이유는 다음 학기 학생들의 교육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뤄지는지에 대한 명확한 내용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지난 8월 학생들이 주장했던 ‘일괄편입’에 대한 내용이 교육부에서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교육부가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이 비슷하고 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도 학습 환경이 적절히 유지될 수 있는 학교를 찾아야한다”고 주장했다.
 

유태영 학생회장은 “어떤 곳에서 교육을 받게 되더라도, ‘학생들의 노력과 무관하게 단순히 교육과정이 다르다는 이유로 유급을 당하는 상황’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교육부는 “원칙적으로는 인근 학교로 학생들을 편입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방침이지만 학생들의 학습권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영역을 좀 더 넓혀서 교육과정이 비슷한 학교를 찾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폐교 결정 서남대 사태···한남대 변수 현실화될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재현 교수(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아시아심폐마취학회 차기회장
김지택 교수(중앙대병원 안과), 美안과학회 최우수 학술상(포스터)
하나로내과의원,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임학 고신대복음병원장, 한국 월드비전 고액 후원자 모임 '비전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임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미국내분비학회 잡지 JCEM 편집위원 위촉
박민현 교수(성바오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미국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국제학술상
김상훈 제주한라병원 부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국립중앙의료원 진범식 감염병센터장, 대통령 표창
김종윤 행정부장(익산한방병원), 원광대병원 행정처장
서울시의사회 제16회 한미참의료인상, 강성웅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사랑의교회 봉사팀
박용주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모친상
전철수 前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모친상
민유홍 교수(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장인상
이상민 창원 희연병원 재활의학과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