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24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호계, 간호관리료 수가 인상 등 개선안 마련 착수
연구용역 추진, “전체 입원료의 25% 수준 제한 등 현실화 시급"
[ 2017년 11월 08일 06시 12분 ]

정부가 3차 상대가치 개편을 통해 기본진료료를 개선, 정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간호계도 그간 저평가 지적을 받아 왔던 간호관리료 개선방안 마련에 분주하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 이하 간협)에 따르면 최근 ‘간호관리료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 사업’을 위한 연구자 모집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간협 관계자는 “간호서비스에 대한 적정 관리료 산출 시 기초가 되는 간호계 주장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며 “현재 연구자 모집은 완료됐고 진행여부에 대한 검토 단계”라고 설명했다.
 

입원환자에 대한 양질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간호관리료의 적정 수가를 산출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근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목적이다.
 

동시에 현행 간호관리료 체계가 병원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 대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그간 간호계는 간호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간호행위에 대한 지불보상은 입원료에 포함된 ‘입원환자 간호관리료’로 포괄돼 있고 전체 입원료의 25%로 제한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해왔다.
 

간호관리료 인상 등 관련 수가 현실화가 이뤄진다면 병원들의 간호사 채용에도 긍정적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간협 관계자는 “(연구 내용에는) 현 간호관리료 수가의 문제점, 개선방안 등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간호관리료의 적정 수가 산출’ 부분은 간호행위 중에서 개별 항목으로 수가화된 항목을 제외한 간호서비스의 적정수가 산출, 실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간호관리료 원가 산출과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적정 간호관리료 수가 산출 등이 포함된다.
 

향후 이를 토대로 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분석해 별도의 간호관리료 산정 필요성 및 수가 현실화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계획이다.
 

‘간호관리료 개선방안 마련’ 부분을 통해서는 선행연구의 검토를 통해 간호관리료의 주요 문제점을 파악하고 체계적이고 효과적이 입원환자 간호서비스를 위한 간호관리료 개선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한편 ‘간호관리료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는 2017년 11월부터 2018년 2월까지 3개월 간 이뤄질 예정이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재현 교수(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아시아심폐마취학회 차기회장
김지택 교수(중앙대병원 안과), 美안과학회 최우수 학술상(포스터)
하나로내과의원, 충남대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임학 고신대복음병원장, 한국 월드비전 고액 후원자 모임 '비전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임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미국내분비학회 잡지 JCEM 편집위원 위촉
박민현 교수(성바오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미국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국제학술상
김상훈 제주한라병원 부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국립중앙의료원 진범식 감염병센터장, 대통령 표창
김종윤 행정부장(익산한방병원), 원광대병원 행정처장
서울시의사회 제16회 한미참의료인상, 강성웅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사랑의교회 봉사팀
박용주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모친상
전철수 前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모친상
민유홍 교수(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장인상
이상민 창원 희연병원 재활의학과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