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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도 춘천성심병원 진상 파악 착수
[ 2017년 11월 14일 14시 47분 ]

최근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재단 장기자랑에서 간호사들에게 선정적인 의상을 강요하는 등의 논란으로 사회적 파문이 확산되자 대한병원협회가 사실관계 파악에 착수. 또한 병협은 이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각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인권·윤리교육 기준을 마련할 계획.
 

병협 관계자는 “간호사 장기자랑 논란 내용과 관련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어떻게 조치할지 뿐 아니라 조치가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 해야 할지 내부적으로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 그는 “윤리위원회가 있지만 이번 논란의 경우 개인의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위원회에서 이번 사건을 담당하게 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담당 위원회를 결정할 계획” 이라고 소개.
 

아울러 병협은 인권·윤리 문제 방지를 위해 기준을 마련해 각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올바른 교육 정보 제공에 나설 방침. 병협 관계자는 “거의 모든 병원에서 이미 나름대로의 인권·윤리 규정이 있지만 현장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기준에 맞춰 잘 관리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강조.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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