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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유전자 신기술 기반 '해외환자 유치' 적극 나서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글로벌 유전자 신기술 협력 컨소시엄 발족
[ 2017년 11월 15일 10시 35분 ]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회장 주천기)가 유전자 첨단 신기술을 활용해서 외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사단법인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유전자신기술협력컨소시엄 발족식을 개최했다.


컨소시엄은 해외환자 치료를 담당할 병원, 유관 기관, 기업 등이 참여하며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컨소시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최첨단 유전자 신기술을 홍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중국, 러시아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몽골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컨소시엄 형태 브로셔 제작,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 중이다.


이번 발족식에는 세계 최초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를 출시한 코오롱생명과학(대표 이우석)과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인 녹십자지놈(대표 양송현) 등 국내 유전자 치료 선두주자인 2개 기업이 참석했다.


병원계에서는 척추전문병원인 나누리병원(원장 이광열)과 메드렉스병원(원장 양혁재)이 컨소시엄의 참여기관으로서 유전자 치료제를 사용한 외국인환자 진료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주천기 회장은 “우리나라 의료기술은 최고 수준”이라며 “이번 컨소시엄이 국내 유전자 진단과 치료기술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계기가 되길 바란다. 외국인 환자유치와 진료 상황, 유전자 치료제 제품 공유 등 컨소시엄 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이사는 “국내 유전자 치료 기술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외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라며 “의미 있는 일을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국내 선진화된 유전자 관련 진단 및 치료기술을 전세계에 적극 알리는 데 기여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인 환자들도 훌륭한 유전자 치료 신기술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컨소시엄 구성원으로서 코오롱생명과학과 인보사케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해외 의료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에이전시 초청 설명회도 갖고 해외환자 유치 전문 대행사 대표 40여명에게 유전자치료제와 신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주천기 회장은 “외국인 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우리나라 의료 기술을 널리 알리는 것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가 가진 모든 네트워크를 최대한 사용할 것”이라며 “대행사 역시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다영기자 allzer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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