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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생각하는 아스피린 '심혈관질환 예방'
[ 2017년 12월 05일 13시 10분 ]

의사들이 생각하는 아스피린 120년 역사 중 가장 의미 있는 일은 ‘심혈관질환 예방효과 입증’으로 조사.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는 아스피린 합성 120주년을 기념해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교수 등을 포함한 전문의 375명을 대상으로 아스피린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


아스피린 역사 중 가장 의미 있었던 일을 묻는 질문에 10명 중 7명이(73.3%) "아스피린의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입증"을 언급. 아스피린 관련 주목할 만한 연구결과 역시 ‘아스피린의 심혈관질환 예방 입증’이 18.3%로 1위를 차지. 이 외에도 아스피린 관련 중요 연구결과로 ‘심혈관질환 2차 예방‘(14%), ‘혈소판 응집 억제’ (6.6%), ‘항암 관련 연구’(6.1%) 등이 꼽혀.


설문에 참여한 분당제생병원 순환기내과 조상균 교수는 “아스피린 120년 역사와 그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조사였다”면서 “해열 및 진통제로만 알려졌던 아스피린이 심혈관질환 예방약으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듯이 앞으로도 많은 연구를 통해 인류 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 바이엘 심혈관질환치료제사업부 이진아 총괄은 “‘아스피린’ 하면 바이엘이 가장 많이 연상된다는 결과가 고무적”이라며 “바이엘 아스피린 제품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의미를 부여.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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