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1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10년 치매관리사업 노하우 전국 확산
"조기검진·예방등록관리·정보시스템 구축 등 5대사업 추진"
[ 2017년 12월 08일 05시 14분 ]

서울시가 치매 어르신을 지역사회에서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는 치매관리사업을 '서울모델'로 안착, 전국으로 확산한다.

정부가 올해 발표한 ‘치매 국가책임제’의 핵심인 전국 252개 치매안심센터는 ‘서울시치매관리사업’의 인프라인 25개 자치구치매지원센터를 모델로 하고 있다.

또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 설치된 광역치매센터 역시 ‘서울시광역치매센터’를 벤치마킹했다.

서울시는 치매가 환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심리적 고통과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주고 개인이나 가족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해 지난 2007년부터 치매 인식개선, 예방, 조기치료, 단계별 적정관리를 지역사회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치매관리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후 2009년까지 서울시광역치매센터와 25개 자치구 치매지원센터 인프라를 모두 갖췄다.


핵심적으로 시는 지난 10년 간 치매부담을 공공에서 함께 하기 위해 주요 5대 사업을 펼쳐왔다.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사업, 치매 조기검진사업, 치매예방등록관리사업, 치매지역자원강화사업, 치매정보시스템구축사업 등이다.

서울시는 △천만시민 기억친구 프로젝트 △단계적 검진 프로그램 가동 △조기검진사업 △치매서비스망 구축 △서울시치매관리사업 온라인 DB 및 홈페이지 구축 등을 마련했다.

특히 시는 장기요양보험의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등급 외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기억키움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2013년 3개구를 시작으로 올해 현재 14개구에서 운영 중이며 2018년에는 전 자치구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치매관리사업을 모델로 한 치매 국가책임제가 시행되는 만큼 이에 발맞춰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에 더욱 힘을 쏟겠다”며 “앞으로 서울시는 치매예방과 경증치매환자 지원을 강화해 치매관리 사각지대를 해소,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치매 안심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오늘(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종로구 소재)에서 ‘2017년 서울시치매관리사업 성과 평가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동주 교수(상계백병원 척추센터),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백광호·방창석 교수(한림대춘천성심 소화기내과), 한국과학기술총연합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서울대병원 내과과장윤정환·외과과장 박규주 外 진료과장
김희봉 국립춘천병원 서무과장 外 복지부 과장급
유희철 교수(전북대병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아시아정맥경장학회 우수논문상
인터엠디 운영사 (주)디포인트→(주)인터엠디컴퍼니 변경
조성연 교수(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국제면역저하환자학회 Travel Grant상
한영근 교수(보라매병원 안과),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학술상
이국종 교수(아주대병원), 해경 홍보대사 위촉
한희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연임
중앙병원 제4대 병원장 한치화(前 가톨릭의대 교수) 취임
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이중규·정신건강책과장 홍정익 外
전북대병원 진료처장 김정렬·기획조정실장 이승옥 교수 外
박은지 원진성형외과 실장 시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