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9월23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대집 대표 "나는 투쟁 전문가"···의협 회장선거 출마
10일 기자회견 통해 공식 천명, "협상론은 시대착오적 발상"
[ 2018년 01월 10일 14시 34분 ]


전국의사총연합 최대집 상임대표가 대한의사협 회장선거에 처음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최대집 대표는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제40대 의협 회장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최 대표는 “자유를 위한 투쟁은 운명인지 모르겠다. 의료계의 자유를 위한 투쟁에 나서라는 시대적인 부름에 응해 의사협회 회장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우선적으로 ‘투쟁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투쟁위원장을 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의료계 권익을 위해 투쟁하겠다는 것이다.


최대집 대표는 “의협 존재의 이유는 의사의 정당한 권익 쟁취를 위해 중단 없이 투쟁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확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대를 예측하고 정확한 전략으로 승리할 수 있는 투쟁 전문가"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그간 의협 집행부는 투쟁을 통해 의료계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켜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며 “아직도 대정부 대화, 협상론을 주장하는 의료계 인사가 있다면 이는 시대착오"라고 덧붙였다.

투쟁의 일환으로는 의사 권익 향상을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카드를 제시했다.


최대집 대표는 “잘못된 제도로 의사들이 자살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정부와 국회는 이를 방기하고 있다”며 “합법적인 방법으로 투쟁한 후 효과가 없다면 총파업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최 대표는 ▲회원과 함께하는 회장 ▲의료계 조직 질서 개편 ▲의사의 정당한 권익이 보장되는 근
본적 의료제도 개혁 추진 ▲강한 의협 등을 공약했다.


구체적으로는 ▲건강보험 청구대행 폐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및 건보 단체계약제 추진 ▲예비급여 철폐 ▲의약분업 제도 개선 ▲의과-한방 건강보험 분리 ▲한방 자동차보험 폐지 ▲한의대 폐지 등의 추진을 다짐했다.
 

그는 “의료계에서 깊은 고민과 번뇌 속에 이런 결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겠지만 정말 필요하다면 의료를 멈춰 의료를 살리겠다”며 “이는 저 최대집만 할 수 있다”라고 피력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2018 무술년(戊戌年) 초미 관심 의협 새 회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송민호 충남대병원장, 행안부장관 표창
최문희 과장(인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근로복지공단 선정 올해 최고의사 닥터 컴웰(Dr. COMWEL)
장승호 교수(원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GSK 신진의학자상
제1회 머크350 미래연구자상 원소윤 박사(충북의대) 外 2명
김옥경 서울대병원 코디네이터 복지부장관 표창
고태성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장
이석범 교수(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이은소 교수(아주대병원 피부과), 세계베체트병학회 학술이사 추대
대한의사협회 김대하 홍보이사·조승국 공보이사
최경효 교수(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대한임상통증학회 이사장
유희석 교수(아주대병원 산부인과), 日 부인종학회 명예회원 위촉
김근창 천안우리병원 부원장 장인상
이상철 고려이비인후과 원장 장인상
이재원 부여성요셉병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