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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 아리아케어와 업무협약 체결
[ 2018년 01월 14일 12시 04분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원장 김용식)은 최근 아리아케어 코리아(대표이사 김준영)와 본관 12층 성모회의실에서 '인지훈련·검사 프로그램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의료계 화두인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바탕으로 ▲치매 위험도 검사 및 인지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 ▲치매 및 뇌 과학 국책과제 공동연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인지 프로그램에 대한 논문 연구 ▲재가급여 치매 요양대상자와 진료 환자 간 서비스 협력 ▲요양서비스 협력 등 치매 및 인지능력 저하 환자의 성공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용식 원장은 "가톨릭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치매 관련 빅데이터와 신생 스타트업 기업인 아리아케어의 스마트 기술력을 융합하면 치매 조기 발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영 대표이사도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 치매 조기 발견을 목표로 여의도성모병원 치매인지장애센터와 상호 협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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