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0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미세먼지와 황사 이기는 건강한 눈 관리법
신현진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 2018년 01월 17일 08시 55분 ]
눈은 우리 장기 중 유일하게 점막이 밖으로 노출돼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특히 4월~5월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의 요인과 더불어 야외활동이 늘어나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의 눈병이 심해지는 시기다.

이러한 눈 질환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찾아오게 된다.

건강한 눈 관리법 (1) 손을 자주 씻는다

대부분 질환은 손을 통해 옮겨오는 경우가 많다. 평소 손을 제대로 씻고 눈만 만지지 않아도 상당 부분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엔 외출 후에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어주고 깨끗한 수건으로 손에 물기를 제거한다.

또한 평소 세안을 할 때 눈꺼풀 가장자리를 청결하게 닦아 주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한 눈 관리법 (2)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한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전국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알려주는 "케이웨더 날씨"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그날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외출하는 경우에는 보호안경을 착용하는 것도 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건강한 눈 관리법 (3) 실내 습도를 유지하고 환기를 시킨다

집안이나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빨래를 걸어두어 실내습도를 50% 정도를 유지시킨다.

적절한 실내 습도는 마른 먼지나 꽃가루를 잠재우고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눈 질환 예방에는 무엇보다 청결함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 청소를 깨끗이 하고 공기가 맑은 날엔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이 좋다.

건강한 눈 관리법 (4) 피해야 할 것들은?

책이나 컴퓨터를 볼 때 눈을 자주 깜빡이고 쉬엄쉬엄 눈의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흡연과 심한 긴장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은 당연히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또한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면 안구건조증 유발은 물론 렌즈에 미세한 먼지나 이물질이 달라붙어 안구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렌즈 대신 안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야외 활동이나 운동으로 인해 땀을 흘렸을 때도 깨끗하지 않은 손이나 수건으로 눈을 문지르지 않도록 한다.

건강한 눈 관리법 (5) 안약점안

눈이 가렵고 충혈돼 불편한 경우 대수로운 것이라고 가볍게 넘기지 말고 안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냉찜질을 해도 여전히 눈이 가렵다면 안과에서 항히스타민 성분의 안약을 처방 받아 점안하면 된다.

눈에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손을 대거나 수돗물로 씻지 말고 인공눈물을 점안하는 것이 좋다.
데일리메디 daily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연세대 의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유대현·간호대학장 겸 간호대학원장 오의금 外
인천성모병원 문은배 방사선사, 대한인터벤션영상기술학회 우수구연상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전공의 투쟁기금 1000만원
윤용철 교수(길병원 외상외과), 대한골절학회 공로상
강보승 교수(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술 한 잔의 의학', 2020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기기심사부장 이정림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윤재호 교수,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정종현 교수(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이사장 취임
하승현 과장(명지성모병원 신경과), 서울특별시장 표창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전공의협의회 투쟁 후원기금 1000만원
김성곤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제알코올중독생의학연구학회 차기 회장
최원준 건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모친상
나용길 세종충남대병원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