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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5일치 비용만큼 수술비 인상해야 입원실 포기”
[ 2018년 02월 08일 13시 10분 ]

“외과 의원의 수술비가 너무 낮게 책정돼 있다. 외과 의원의 입원실을 줄이고자 한다면 입원실 5일치에 대한 비용을 모두 수술비로 반영해 인상해줘야 한다.”


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 권고문 확정이 무산된 가운데 대한외과의사회 한 임원이 이 같은 입장을 피력. 개원가와 병원계가 의원급 의료기관의 단기입원실 허용으로 맞서고 있는 상황이지만 외과계는 수술비의 대폭적인 인상이 없는 한 입원실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고수.


그는 “큰 수술이든 작은 수술이든 수술비를 대폭 인상한다면 외과에서는 입원실 유지에 대한 아쉬움을 없앨 수 있다. 현재는 그런 논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으로 오히려 외과 의원에 입원실을 강제화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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