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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학부모들 "소아·청소년 전용병원 건립"
시청서 기자회견, "저출산 우수 극복 지자체로 의료기관 절실"
[ 2018년 02월 11일 10시 35분 ]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전문 의료기관 건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 당진학부모모임은 최근 당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부모는 "제대로 된 응급시설이 없어 아픈 아이를 데리고 멀고 먼 타 지역으로 매일 치료를 받기 위해 이동할 수 밖에 없다"며 "이 같은 현실에 당진의 미래인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당진시는 지난해 기준 합계출산율 1.95명으로 전국 6위에 달하는 높은 출산율을 기록한 저출산 극복 우수 지자체"라며 "시가 앞장서 아이들을 위한 병원 건립에 힘써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그 동안 우리 자녀가 겪었던 위급했던 상황을 다른 아이들이 겪지 않았으면 한다"며 "일반 아동뿐만 아니라 선천적, 후천적 장애아동이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 전문병원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학부모 모임은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전문 응급실을 포함한 아동 전문병원 건립을 지속적으로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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