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2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추무진 회장 “의료전달체계 논의 전면 중단”
대의원 서신문 통해 입장 피력, "불신임안은 부덕의 소치"
[ 2018년 02월 13일 10시 42분 ]

3번째 탄핵 위기에서 기사회생한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임시대의원총회 불신임안 상정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특히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관련해서는 대의원들의 결정을 존중, 논의 자체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추무진 회장은 12일 대의원 서신문을 통해 “임기가 몇 달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발의된 불신임안은 부덕의 소치”라며 “정족수 미달로 상정되지 못했지만 회초리 같은 대의원들의 발언과 회원들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추무진 회장 불신임에 대한 임총은 재적 대의원 1/3의 동의를 얻어 지난 10일 개최됐지만, 불신임안 의결을 위한 재적 대의원의 2/3 출석을 충족하지 못했다.
 

의료전달체계 개선 작업에 대해서도 대의원들의 의견을 따르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의료전달체계 개선은 10일 임총에서 출석 대의원 130명 중 120명이 반대했으며, 6명이 찬성, 4명이 기권했다.


추무진 회장은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통해 의원과 병원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의 기능정립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정관과 대의원회 수임사항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회장으로 대의원회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추무진 의협회장 '기사회생'···탄핵 '무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일호상 수상자, 서울대병원 안치현 전공의·이상형 대위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서울아산병원 소아환자 치료비 1억
유지현 교수(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우수포스터상
김학선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대한외상인터벤션영상의학회 초대 회장에 김창원 교수(부산대병원) 취임
추일한 교수(조선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복지부장관상
고상훈 교수(울산대병원 정형외과) 견주 관절 분야 학술업적상
석세일 교수(상계백병원 척추센터) 亞 최초 세계척추측만증학회 평생공로상
김정민 교수(중앙대병원 신경과), 대한뇌졸중학회 우수구연상
성내과의원 김성식 원장 장녀
문창택 교수(건국의대 신경외과교실),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연수 마나스정신과 원장 부친상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부친상
박찬원 목포세안종합병원 대표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