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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권익보호와 의료개혁 위해 출마"
임수흠 의협 대의원회 의장
[ 2018년 02월 13일 13시 00분 ]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이 제40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015년 39대 회장선거 이후 재도전이다.
 

임수흠 의장은 13일 의협회관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선거는 제가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40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의료계 각 직역에서 쌓아온 꾸준한 경험을 강점으로 어필했다. 송파구의사회장,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장, 의협 상근부회장, 서울시의사회장, 의협 대의원회 의장 등 그 누구보다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임 의장은 “서울시의사회장과 대의원회 의장을 하면서 공약한 내용을 대부분 지켰고 개혁성 강한 이들과 보수적 성향의 회원들 모두를 아울렀다”며 “여기에 KMA POLICY 마련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봉사경력이나 경험 등 회원들이 원하는 것을 투쟁과 협상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현 집행부의 대회원·대정부 행보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회원들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임 의장은 “현 집행부는 회원들이 원하면 무추진, 반대하면 역추진해왔다. 진정성 있는 소통이 부족했고 신뢰가 없었다”며 “저는 회원과 현안에 대한 이해가 높고 인맥도 넓다. 대정부 협상은 협상을 해본 사람이 잘 안다. 의료발전협의회 협상단장을 한 제가 적임자”라고 피력했다.


임 의장은 의협회장 선거 후보등록 마감일 다음날인 오는 20일 이번 선거 공약과 조직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임 의장은 “회장 불신임 임총이 개최되는 상황에서 이슈화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선거운동 시작인 20일에 본격적인 공약을 발표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의료개혁을 위해 제가 나설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의장의 회장선거 출마로 대의원회 의장 직무대행은 부의장 중에서 한 명이 맡게 된다.
 

임 의장은 “3년 전 의협 회장선거 출마 때도 서울시의사회장직 직무를 하지 않았다”며 “이번에도 부의장단과 논의해 대행하는 분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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