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5월2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회원 권익보호와 의료개혁 위해 출마"
임수흠 의협 대의원회 의장
[ 2018년 02월 13일 13시 00분 ]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이 제40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015년 39대 회장선거 이후 재도전이다.
 

임수흠 의장은 13일 의협회관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선거는 제가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40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의료계 각 직역에서 쌓아온 꾸준한 경험을 강점으로 어필했다. 송파구의사회장,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장, 의협 상근부회장, 서울시의사회장, 의협 대의원회 의장 등 그 누구보다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임 의장은 “서울시의사회장과 대의원회 의장을 하면서 공약한 내용을 대부분 지켰고 개혁성 강한 이들과 보수적 성향의 회원들 모두를 아울렀다”며 “여기에 KMA POLICY 마련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봉사경력이나 경험 등 회원들이 원하는 것을 투쟁과 협상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현 집행부의 대회원·대정부 행보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회원들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임 의장은 “현 집행부는 회원들이 원하면 무추진, 반대하면 역추진해왔다. 진정성 있는 소통이 부족했고 신뢰가 없었다”며 “저는 회원과 현안에 대한 이해가 높고 인맥도 넓다. 대정부 협상은 협상을 해본 사람이 잘 안다. 의료발전협의회 협상단장을 한 제가 적임자”라고 피력했다.


임 의장은 의협회장 선거 후보등록 마감일 다음날인 오는 20일 이번 선거 공약과 조직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임 의장은 “회장 불신임 임총이 개최되는 상황에서 이슈화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선거운동 시작인 20일에 본격적인 공약을 발표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의료개혁을 위해 제가 나설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의장의 회장선거 출마로 대의원회 의장 직무대행은 부의장 중에서 한 명이 맡게 된다.
 

임 의장은 “3년 전 의협 회장선거 출마 때도 서울시의사회장직 직무를 하지 않았다”며 “이번에도 부의장단과 논의해 대행하는 분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제34대 서울시의사회장 박홍준·오동호 '2파전'
경기도의사회장 이변···의료계 선거 요동치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문석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북미소아정형학회 논문상
차바이오텍, 이영욱·최종성 공동대표 체제 변경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차기 원장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의협 투쟁기금 2000만원
박재신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비뇨의학과),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이대목동병원 허연주 교수, 대한외과학회 젊은 연구자상 우수상
지종현 교수(인하대병원 신장내과), 대한신장학회 우수연구자상 및 포스터상
서울대병원 이은봉 교수,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상
홍성진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
이혜연 임상병리사(전북대병원 핵의학과), 대한핵의학기술학회 우수학술상
이태호 로즈마리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김남호 교수(전남대병원 신장내과), 대한신장학회 제34대 회장
최종혁 연세대 의대 교수 부친상
오재훈 가가성형외과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