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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연휴 응급·당직의료기관 운영
"소화제·감기약·해열제 등 상비의약품은 편의점서 구입"
[ 2018년 02월 13일 14시 45분 ]


서울시는 “오는 2월15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1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1091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고, 휴일지킴이약국은 3269개소가 운영된다.
 
연휴기간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국번 없이 119나 120 다산콜센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화제·해열진통제·감기약·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은 편의점 등 판매업소 7088곳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고재우기자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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