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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지방소재 의과대학 입시분석
거인의어깨 교육연구소 김형일대표
[ 2018년 02월 22일 12시 10분 ]

"28개 지방의대, 수시 61.7% 정시 38.3% 모집"
 

지방소재 의과대학은 올해 폐교된 서남대를 제외하면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건양대, 경북대, 경상대, 계명대, 고신대, 단국대(천안), 대구가톨릭대, 동국대(경주), 동아대, 부산대, 순천향대, 아주대, 연세대(원주), 영남대, 울산대, 원광대, 을지대, 인제대,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조선대, 충남대, 충북대, 한림대 등 총 28개 대학이 있다.

의대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우선적으로 서울소재 9개 의과대학을 목표하고 차선책으로 지방소재 28개 의과대학으로 눈을 돌리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이는 올바른 입시전략이 아니다.

지방소재 의과대학들의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합격성적이 오히려 서울소재 의과대학보다 높은 곳이 많고 각각 선발하고자 하는 전형에 따라 유불리가 상당히 강하다.

그런 측면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별 입시지원전략을 본인에게 맞춰 유리하게 세워야 한다.

 

Ⅱ. 2019학년도 지방소재 의과대학 선발인원

 

정확한 선발인원 수는 꼭 최종요강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전형 기준이며, 사회배려자, 농어촌전형 등 기타전형은 제외됨!
서남대 의과대학 폐교 : 올해 49명 감소, 이 인원은 타 대학에서 증원될 예정!
 
지방소재 28개 의과대학들은 2019학년도에 수시에서 1,221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 760명을 선발하는 등 총 1,981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중 수시에서 61.7%, 정시에서 38.3%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등 수시에서 정시 선발인원의 1.6배의 인원을 더 많이 선발하기 때문에 예전과 같이 수능만을 위한 정시 위주로 지원전략을 세워서는 안 되고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수시 각 전형들을 대학별로 상세히 분석하고 본인에게 유리한 지원전략을 찾아내어 세밀한 수시, 정시 지원전략을 체계적으로 세워야 한다.
 
지방소재 28개 의과대학들의 수시모집 전형들을 좀 더 자세히 분석해 보면, 교과 성적 즉 내신 성적 위주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675, 교과 성적과 비교과실적을 같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425, 논술전형으로 118, 특기자전형으로 3명을 각각 선발하며, 수능성적 위주의 정시에서는 760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 제일 많은 인원인 675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
 
지방소재 28개 의과대학들은 수시 전형 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단일전형으로는 가장 많은 675명을 선발하는데, 이와 같은 방식은 과거와 같은 내신 성적 위주의 선발방식으로 높은 내신 성적과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만족시켜야 하는 고전형으로 내신, 수능 모두 다 잘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대학에 따라 학생부교과전형을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학생전형으로 구별하여 선발하기 때문에 각 대학 해당 지역별 내신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지원 시 일반학생전형과 지역인재학생전형의 합격자 내신 성적이 각각 다르게 나오므로 본인에게 좀 더 유리한 전형으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합격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1.0~1.2등급의 내신 성적을 갖춘 학생들이기 때문에 1등급 초반의 내신 성적을 받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하며, 이 내신 성적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본인의 수능 모의고사 성적들을 세밀히 체크하여 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유일하게 인제대(의예간호 35/지역인재 28)’ 1개 대학 63명만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이 선발되고, 나머지 모든 대학이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니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할 수 있는 대학리스트를 정리하여 해당대학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시에서 425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요즈음의 수시트랜드 대세를 반영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지방소재 28개 의과대학에서 총 425명을 선발하는데, 여전히 학생부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합격자 내신 성적이 높아 1.0~1.5등급의 내신 성적을 만들어야 한다. 서울소재 의과대학들과 다르게 지방소재 의과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임에도 불구하고 합격자의 내신 성적을 분석해보면 비교과실적보다도 내신 성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서울소재 의과대학들 보다 높음을 알 수 있다. 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지방소재 의과대학들 중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으로는 경상대(개척인재 3/지역인재 5)’, ‘계명대(잠재력우수 3/지역인재 4)’, ‘순천향대(일반학생 6/지역인재 6)’, ‘연세대(원주)(면접형 17)’, ‘인하대(인하미래인재 15)’, ‘충북대(학생부종합 6)’ 6개 대학에서 총 65명이 선발되며, 나머지 모든 지방소재 의과대학들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각각 다르므로 대학별로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수시에서 118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
 
지방소재 28개 의과대학 중 논술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점점 줄어 2019학년도에는 경북대(20)’, ‘부산대(35)’, ‘아주대(10)’, ‘연세대(원주)(27)’, ‘울산대(16)’, ‘인하대(10)’ 6개 대학에서 총 118명이 선발된다. 지방소재 의과대학 진학을 이 논술전형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본인의 내신 성적은 조금 낮지만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다면 적극 공략해야 할 전형이다.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대학별 의과대학 합격자들의 논술실력은 상당히 높음을 인식하여야 하고 합격하기 위해서는 각 지원 대학의 의대논술 경향에 맞는 체계적 논술준비가 꼭 필요하다.
 
정시에서 선발하는 인원은 760
 
서울소재 9개 의과대학에서 295, 지방소재 28개 의과대학에서 760명을 선발하는 등 수능 위주의 정시에서 전국 37개 의과대학에서 총 1,055명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으로 선발하는 정시에서 의과대학에 합격하려면 상당히 높은 수능성적을 갖추어야 하는데, 평소 수능공부를 할 때 좀 더 구체적인 수능 목표성적을 설정하고 공부할 필요가 있다. 지방소재 29개 의과대학 합격자 수능 평균 백분위 성적은 가천대 98.5%, 가톨릭관동대 96.8%, 건양대 96.6%, 계명대 96.9%, 단국대(천안) 97.7%, 영남대 96.6%, 을지대 96.9%, 인하대 97.0%, 충북대 96.9% 등으로 최소 96.6% 이상은 나와야 합격을 기대할 수 있으나 점점 더 치열해지는 의과대학에 대한 선호도에 의하여 지방소재 의과대학에 진학하려면 수능 평균 백분위 97% 이상을 목표로 하는 수능공부가 필요하다.
데일리메디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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