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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규제 강화 불똥 튀는 지역의사회
[ 2018년 03월 05일 18시 45분 ]
리베이트 근절책인 한국판 '선샤인 액트'가 의료계 전반에 영향을 주는 모습. 최근 열린 구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및 전임 회장들은 회원들에게 회비 납부를 강조하며,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

선샤인 액트로 인해 제약사는 마케팅 및 영업활동에 쓰인 각종 비용 증빙서류를 5년간 보관. 견본품 제공 및 학회 참가비 지원, 식음료 제공에 이르기까지 항목별로 상세히 기록해야 하다보니, 활동이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동안 관행적으로 지원해왔던 의사단체 활동 및 행사 협찬도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추세.   

이에 따라 의사단체들도 자구책 마련에 고심. 서울 구의사회 전임 회장은 "의사회 운영에 회원들의 회비 납부가 무척 중요해졌다"면서 "과거에는 회비에 제약사들 지원이 있어 그럭저럭 활동을 해왔지만 이젠 제약환경이 많이 바뀌었다. 의사회 자력으로 운영해야 하는 만큼 차기 집행부는 회비 징수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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