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2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찰, 명문제약 압수수색···내부자 고발 추정
회사 "어떤 사안인지 확인 안돼 소환조사 대비"
[ 2018년 03월 08일 12시 00분 ]

경찰이 퇴사한 영업사원의 내부자 고발로 제약사를 압수수색하는 사건이 또 벌어져 제약업계가 긴장하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5일 명문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거래 장부 및 하드디스크 등의 자료를 대거 수거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침 10시30분경 경찰이 찾아와 하루 종일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거래처 원장을 비롯해 회사 내부 자료를 수집해갔다"고 말했다.

이번 경찰 수사는 내부자 고발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수사 이유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한 수사가 아닐 수도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는 "2~3년 전에 근무한 영업직원이 경찰에 제보한 것이라고 들었는데, 그 내용이 불법 리베이트에 관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안인지 파악이 안 됐다"며 "조만간 소환조사가 있을 예정이기에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제약사가 리베이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사건의 상당수는 '내부자 고발'에서 비롯됐다. 제약업계는 잊을만 하면 터지는 리베이트 사건이 또 터지자 긴장하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수사 당국의 조사는 대부분 내부자 고발에 의해 진행된다"며 "제약사마다 윤리경영을 위한 CP강화에 노력하고 있지만, 이런 일이 자꾸 터져 안타깝고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경찰서장까지 구속 광주 리베이트 '수사 확대' 촉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기기산업대상 박종관 교수(전북의대 비뇨의학교실)外
이성진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안과), 용산구민대상 특별상
이기헌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세계가정의학회 우수연구상
대웅제약 홍보팀 이정석 과장
미라셀(주) 신현순 대표 장녀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일호상 수상자, 서울대병원 안치현 전공의·이상형 대위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서울아산병원 소아환자 치료비 1억
유지현 교수(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우수포스터상
김학선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대한외상인터벤션영상의학회 초대 회장에 김창원 교수(부산대병원) 취임
추일한 교수(조선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복지부장관상
고상훈 교수(울산대병원 정형외과) 견주 관절 분야 학술업적상
오신정 서울탑치과 교정원장 부친상-박진우 경북대 치대 교수 장인상
조연수 마나스정신과 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