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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대신 민간 매각 유력 '부산 침례병원'
[ 2018년 03월 08일 16시 00분 ]

지난해 7월 파산선고가 내려진 부산 침례병원과 관련해서 매각 등을 놓고 이견이 큰 것으로 파악. 여기에 최근 민간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시민단체 등이 주장해온 공공병원 설립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보건의료노조 부산본부 등으로 구성된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침례병원 매각은 일반사업체 매각과 전혀 다르다”며 “부산시민의 생명, 건강권과 직결돼 있는 문제다. 부산시민 건강 수준은 전국 최하위로 상당히 취약하며 지역별 격차도 심하다”고 주장.
 

위원회는 “부산 시민이 건강하게 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공공병원 확충이 필수조건”이라며 “부산 전역을 책임질 수 있는 촘촘한 공공의료벨트를 구축하고 아동과 여성, 청년과 장년, 노인과 취약계층 등 특화된 공공병원을 대폭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 더불어 대책위는 "정부와 국회, 지역사회와 함께 공공병원 설립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침례병원 매각은 반드시 부산지역 공공의료 확충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고 역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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