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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증후군 환자 및 진료비 현황(2011~2016년)
[ 2018년 03월 09일 16시 30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최근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1년~2016년 ‘일자목증후군’ 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11년 239만7000명에서 2016년 269만6000명으로 늘어 연평균 2.4% 증가했다.



2016년 기준 총 환자는 남성 116만3000명, 여성 153만30000명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1.3배 많았다.  여성은 인구 10만 명당 6069명, 남성은 인구 10만 명당 4559명 수준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진료현황을 살펴보면, 50대(23.8%)가 가장 많았고, 40대(21.0%), 30대(15.3%) 순으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일자목증후군’ 질환의 진료비 추이를 살펴보면, 2011년 3327억원에서 2016년 4412억원으로 1085억원이 증가했다. 연평균 5.8%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동일 기간에 입원 진료비는 793억원에서 903억원으로 연평균 2.6% 늘었고 외래 진료비는 2534억원에서 3510억원으로 연평균 6.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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