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0월20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선관위, 의협회장 후보자 첫 '징계'
미승인 문자메시지 대량 유포 최대집 후보 캠프 운동원 적발
[ 2018년 03월 20일 12시 15분 ]

제 40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기간 중 처음으로 후보자에게 주의 조치가 내려지는 등 막판 선거열기가 과열되고 있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선관위 결의사항을 공고했다. 최대집 후보 캠프의 선거운동원이 선거규정을 위반해 징계조치를 내린다는 내용이다.
 

의협 선관위에 따르면, 이 선거운동원은 선관위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내용으로 대량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선거관리규정 세칙을 위반했다.
 

앞서 선관위는 김숙희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대량 배포한 고대의대 교우회장 A씨에 대해 징계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번 징계 조치는 40대 의협회장 선거기간 동안 처음으로 후보자에게 이뤄진 것이기도 하다. 해당 선거운동원의 관리부주의에 의한 사유로 최대집 후보 측에도 징계 조치를 내린 것이다.
 

선관위가 최 후보와 해당 선거운동원에 내린 징계 조치는 ‘주의’ 조치로, 주의 조치를 두 차례 받으면 경고를, 경고를 두 차례 받으면 후보 사퇴까지 가능하다.
 

의협 중앙선관위 김완섭 위원장은 “후보자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선거규정 위반자가 후보 측의 선거운동원이었다”며 “후보 측에는 선거운동원을 충분히 교육시키고 주의시켜야 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못해 징계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 측은 이번 선거규정 위반이 후보자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선거운동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대집 후보 캠프 관계자는 “캠프의 선거운동원이 선거규정을 위반했다. 개인의 열의가 앞서다 보니 일어난 일”이라며 “자발적으로 이뤄진 일로 캠프 측에서도 나중에야 위반 사실을 알았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문자 메시지 전송 시 해당 내용은 선관위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해당 선거운동원이 이 부분에 대한 숙지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나쁜 뜻으로 한 일은 아니지만 재발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회장 선거 '과열'···선거규정 위반 첫 '징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일호상 수상자, 서울대병원 안치현 전공의·이상형 대위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서울아산병원 소아환자 치료비 1억
유지현 교수(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우수포스터상
김학선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대한외상인터벤션영상의학회 초대 회장에 김창원 교수(부산대병원) 취임
추일한 교수(조선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복지부장관상
고상훈 교수(울산대병원 정형외과) 견주 관절 분야 학술업적상
석세일 교수(상계백병원 척추센터) 亞 최초 세계척추측만증학회 평생공로상
김정민 교수(중앙대병원 신경과), 대한뇌졸중학회 우수구연상
성내과의원 김성식 원장 장녀
문창택 교수(건국의대 신경외과교실),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연수 마나스정신과 원장 부친상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부친상
박찬원 목포세안종합병원 대표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