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8월14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회장 선거 당락 좌우 '4만2721표' 향배 관심
오늘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전자투표 실시
[ 2018년 03월 21일 05시 10분 ]

제 40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의 당락을 결정할 전자투표가 오늘(21일)부터 시작된다.
 

전자투표가 기본으로 치러지는 첫 선거인 전자투표자들의 표심(票心)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인 명부에 등록된 회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간 전자투표를 시행할 수 있다.


21일과 22일에는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며, 선거 마지막날인 23일에는 오전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투표를 할 수 있다.


선관위는 19일 최종 선거인 명부로 확정된 4만4012명 중 우편투표 대상자 1291명을 제외한 4만2721명에게 전자투표 안내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


선관위에서 문자 메시지에 첨부한 개인별 고유 인터넷 주소(URL)을 클릭하면 전자투표 페이지로 이동해 투표를 할 수 있다. 해당 인터넷 주소는 선거인 명부에 회원의 이메일이 기재된 경우 이메일로도 전송된다.


이후 보안문자를 입력 후 이름을 입력하면 선거 정보와 함께 투표를 시행할 수 있다. 의사면허를 입력하고 투표를 한 뒤에는 전자 투표 확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전자투표권자의 개표결과 확인 절차도 간단하다. 23일 오후 7시 의협회장 선거 개표가 시작되고 결과가 나오면, 선관위는 다시 전자투표권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다.


전자투표권자들은 해당 문자에 기재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해 인증을 거치면, 선거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의협 중앙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의협회장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전자투표를 기본으로 치러지는 만큼, 전자투표권자의 투표 참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전자투표권자 중 선거인 명부를 열람한 회원이 1만4000여명 수준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참여를 독려하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미 19일 전자투표권자를 대상으로 투표 안내 메시지를 발송했으며, 전자투표 기간인 21일부터 23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안내 메시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의협 중앙선관위 김완섭 위원장은 “전자투표 기간인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지속적으로 투표 안내 메시지를 투표권자들에게 전송할 계획”이라며 “투표 안내 메시지를 받은 회원들이 열의를 갖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협회장 선거권자 '감소'···최종 투표율 ‘촉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영수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대한고관절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의정부성모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전담전문의 초빙
인제대 의약부총장 겸 백중앙의료원장 이병두 교수·상계백병원 조용균 원장 연임
유혜영 前 대한의사협회 감사(강남구의사회) 장남
을지대병원 유혜민 교수(내분비내과), 마르퀴즈 평생공로상
고상배 교수(서울대병원 신경과), 美신경중환자학회 이사
김주은 서울의원 원장(강북구의사회) 장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정경희 수석 外 승진
가천대 길병원 1진료부원장 김동영·2진료부원장양혁준·홍보실장 심재앙外
전북대병원 상임감사에 이란우 前 동작구시설공단 이사장
전남대치과병원 한정준 교수, 대한치과의사協 신인학술상
함웅 계요병원장, 제15회 한독학술경영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정보관리부 이정훈 3급 승진 外
정진 유니온아이치과의원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