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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케어 사각지대 치과, 보험상품 경쟁 가열"
[ 2018년 04월 10일 17시 35분 ]
최근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진료 수요가 늘어남과 동시에 보장범위가 제한적이어서 사보험이 파고들 여지가 높아진 치과치료 영역에 보험상품 경쟁이 가열되고 있어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분석이 제기. 보험연구원 김세중 연구위원은 최근 치아보험 시장의 경쟁심화와 시사점 분석을 통해 이 같이 주장.
 
김세중 연구원은 "초기에는 외국계 생보사와 일부 손보사를 중심으로 치아보험 시장이 확대됐으나 최근에는 대형보험회사까지 시장에 진입하면서 보장확대 및 보험료 경쟁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 여기에 정부의 보장범위가 전면적으로 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치과보험 수요를 늘리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관측. 

김 연구원은 "비용이 고가인 틀니나 임플란트의 경우 건강보험 적용 연령에 제한이 있고 평생 2개까지만 보험적용이 되며 뼈 이식이 필요한 경우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등 보장범위 확대는 제한적인 수준"이라며 "수익성 제고를 위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야 하는 보험회사에게 치아보험은 기존의 사업 영역과 중복되지 않는 새롭고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주장.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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